앞에 케이스 교체할때 보드쪽 스크류 하나가 빠가난것도 있고 팬하나가 안돌던것도 있고 오늘 날잡고 보드 다 들어내서 싹다 교체해버림. 근데 케이스 쿨러를 거꾸로 달았음. 휴지 대보고 한 3초정도 멍떄린듯.
(편-안)
작품명은 '잡탕'이다.
후면, 상단부는 전에 세일할떄 산 태극쿨러에
전면부는 전에 쓰던 대양케이스에서 떼넨 빨간색 쿨러
CPU쿨러는 허연색에 램도 짬뽕으로 설정해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샹
그리고 남은것.
샹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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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SKK2
EReu
케이스팬갈이가 제일 귀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