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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트레인지가 1만4천에 미래를 보고 왔다고 하는데

그 1만 4천번 동안에  말려도 상관없이 하나도 빠지지 않고 스타로드는  타노스 뚝배기 떄렸을거같다

9개의 댓글

2018.05.20
1400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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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난 우주 생물 반을 죽이고 내 집에서 노을을 보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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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아니지 애초에 그렇게 타노스 포박자체도 못하고 전멸했을 상황도 수두룩했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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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난놈
포박하는 상황에선 다 뚝배기 때렸을거같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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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겐세이 안놓으면 장갑을 벗겼을 거고 그럼 타임 스톤을 안뺐겼을거고
그럼 무조건 실패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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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죽죽
긍데 생각해보면 장갑 벗긴이후에는 이기지 않았을까?
장갑 벗긴 미래자체가 없는 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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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네다찐
장갑 벗긴 미래도 있었다고 보는게 맞을 듯
애들이 타노스 제압했을때 스타로드가 자기계획대로 됬어 라고 말한걸 보면 닥스는 스타로드의 작전을 반대하지 않았고 장갑을 벗길 때 때릴것도 알았다고 보는게 맞는듯 그럼에도 막지 않은건 장갑을 벗겼어도 졌다는 뜻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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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영화상에서 닥스말을 믿는다면 건틀렛을 벗기고 싸웠어도 전멸이라고 보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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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츄스
ㅋㅋ 농담으로 쓴글이긴 한데 나도 그렇게 생각함 건틀렛 벗겼다고 그 건틀렛 능력을 쓸수 있는 히어로가 있는것도 아니구.
다만 여러가지 경우의수가 존나 많았잖아. 이렇게 했어도 졌다고? 저렇게 했어도 졌다고? 하는 생각이 들수 밖에 없는거 같음.
닥스 말대로라면 뭔짓을했어도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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