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i live my life, 또 난 할일이 많아,
공연뿐 아니라 런웨이에도 나가서
마이크로폰을 잡아 모델들과 오마이갓
내 옆자리에 앉은 여잔 공효진 누나야
god damn, 또 내 옆 옆엔
아이돌이 있지 but i'm not her fan, sorry
사진기가 찰칵대고 사람들이 물어봐
zino what's that brand?



우선 난 빈지노를 좋아함. 


그래서 얘 노래 많이 듣게되는데


항상 궁금한게..


위에 저 가사는 빈지노 최고 킬링벌스라고 불리는 11:11 앨범의 a better tomorrow 라는 곡에서 따온건데


저거 티아라라고 밝혀졌던데 (사진도 있고)


왜 굳이 저렇게까지 디스할 필요가 있을까 싶거든. (디스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좋게 언급한건 아니잖아)


자칭 래퍼인척 돌아다니는 꼴보기싫은 남자아이돌이라던가 래퍼끼리의 맞디스는 이해가 되도


굳이 음악계중 완전 장르도 다른 여자 아이돌을 저렇게까지 겨냥해야 할 필요가 있음?


하다못해 산이를 디스했던걸로 알고있는데 과거 식구였었던 JYP출신이라던지 그런것도 아니고


아무런 접점도 없는 완전 생판 남인 티아라를 굳이?..


티아라를 왜 깠어 이런 의미가 아니라 좀 너무 쌩뚱맞아서 어이가 없다는거임.


그것도 가사에 완전 박제한거고



나중에 저 가사 본 사람들이 언급된 아이돌 누구인지 다 찾아볼꺼고 어차피 다 나오는데


그리고 빈지노가 아이돌 싫어하는건 어느정도 알겠는데


불특정 다수에게 하는 메세지처럼 아이돌 다 싫어 이런것도 아니고


저렇게 티아라를 콕 찝을 필요가 있나?


그리고 티아라는 무명도 아니고 정말 오토튠으로 떡칠하고 어그로 끌어서 어떻게든 떠보려는 그런 3류 그룹도 아니고


나름 장수그룹에 히트곡도 많이 내서 인지도도 많고 인기그룹이잖아


그리고 내딴엔 좋은노래도 많다고 생각하거든.


내가 선비라서 디스문화를 싫어한다는게 아니고 오히려 나도 재밌다고 느끼는 문화인데


저 부분 들을때마다 왜 굳이...?? 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서.




인터넷 검색해도 딱히 아무얘기 안나오더라고. 그냥 사진으로 티아라라는게 입증됬다 이정도가 전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