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유병재의 B 농담이 무슨 이야기를 다뤘는지 알아보자

그 코미디쇼를 쓴 "페미니스트" 여성에 의하면

1. 나의 아저씨 사과문 조롱

애초에 "진심"으로 사과 할 생각이 없었음

어유 드라마 감상평 하나 썼다고 욕 그렇게 먹을 준 몰랐어요

느그 아저씨 감상문 써서 죄송합니다

아 감상문 4과한게 불편하시다고요? 죄송합니다

예? 감상문 4과한걸 4과해서 불편하시다고요? 죄송합니다

뭐? 감상문 4과한걸 4과한게 4과해서 불편하다고? 죄송합니다

페미,메갈 입장에서는 진짜로 사과하는 줄 알았는데 응~ 미안~ 수듄이였음

2. 한남충 쓰는 메갈 디스

유병재 한남충 가만 안두려고 공연 보시러 온 분 오늘만 어떻게 안될까요. 

여기는 서울시 한남동이니까요~ 특히 한남좆 6.9라 하시는 특정 분들~

대놓고 디스함. 저 감상문을 쓴 "페미니스트"는 한남충 단어는 미러링 워딩이란다 ㅋ

3. 프로불편러(메갈, 페미니스트) 디스

"이거 여혐이에요~ 모르면 공부하세요~"

어떤 특수분들의 레파토리를 디스함.

거기에다가 1번 사과문처럼 

아이고 죄송합니다 안쓴다고 햇는데 또 써버렸네요 아이고

이런 농담을 함.

4. 메갈 = 일베

백인들이 불쌍해질려면 남동생이 일베하고 

여동생이 메갈하고 아빠가 소라넷까지 해야된다고 함

일베 = 메갈 = 소라넷 = 쓰레기라는건데

과연 누가 이 말에 부들부들 할까?

우선 빅 엿을 주는데는 성공한 듯

메갈 욕했다고 ㅋㅋㅋㅋ 트라우마 ㅋㅋㅋㅋ 지옥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4과문에 속아서 보러 간 "페미니스트" 분들이 많았나봄

아래는 유병재 코미디쇼 후기들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