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잉여 백수라 날 잡아서 티어좀 올려 볼려고 한 10시정도부터 6시?까지 겜 할 수 있는 시간인데
와 진짜 난 급식새끼들 이정도일줄 몰랐음.
시간대 상관없이 올라갈 사람은 올라 간다고 생각했는데 일단 소규모 한타, 그것도 누가봐도 개쳐발릴 싸움을 존나게 많이함 이 미친놈들은. 근데 또 이미 다 뒤져있는 상태인데 그거 안가줬다고 합류 안하네 ㅇㅈㄹ하면서 정치질 시작됨 올차단이 답이라지만 요샌 진짜 멘탈이 너덜너덜해져서 나도 모르게 같이 채팅으로 욕받고 있더라.
내가 골딱이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최소 밤시간대 하면 애들이 무리한다던가 이런건 확연하게 줄어들고 오히려 싸우면 이길각인데 너무 사려서 답답한 느낌이 드는 빈도수가 많음.
그래도 이게 차라리 나은게 적어도 적한테 이득은 안주는데 이 씨발 좆같은 지네 피지컬 과신하는 병신새끼들은 그냥 화면에 적 한마리 나타나면 대가리에 피쏠려서 달려들음.

공감함?? 나만 이렇게 느끼는거야 아님 객관적인 거야 이거? 아니 진짜 이젠 헷갈릴 정도다 내가 하는게 맞는건지 이 씨팔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찬 새끼들이 하는 짓이 맞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