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노스 딸래미 희생해서 스톤 얻는거.
저거 하나 보여줄려고 끼워넣은 느낌이 강하던데
토르는 무기 찾으러 가는데 가오갤 애들 4명이서만 타노스 잡으러 가는 부분도 좀 그렇고
스타로드는 지 여친 죽어서 각성해서 뭐 할줄 알았더니 민폐만 끼치고
근육맨은 존재감 없고
더듬이도 그닥..
토끼랑 그란트 둘이서 존나 선방한듯 ㅋㅋㅋ
그리고 엔딩에서 스타로드 아무것도 안했는데 그냥 죽는것도..
주인공으로서 아무것도 못 보여주고 사라짐 ㅠㅠ
사실 이번 어벤져스에서 돋보였던 캐릭은 토르,아이언맨,닥터스트레인지,스파이더맨 정도인거 같음
아이언맨이야 원래 비중 많았고.. 토르는 혼자 주인공이라고 할 정도로 쩔었음. 닥터스트레인지는 전편에서 활약 못했던거 다했고 스파이더맨은 까메오식으로 잘했고
캡틴 블랙팬서 스타로드 이런 애들은 진짜 암것도 못함..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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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E
Krrrrrrr
살아 남아서 담편에 뭐 보여주는것도 아니구
산E
멀티버스로 넘어가서 존나 패던지 할거같다.
스타트랙처럼
코끼리만큼커
Krrrrrr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