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이고
음판이랑 개드립 동시에 올릴것임
장르는 딱히 상관하지않았음
린지스털링의 carol of the bells
린지왈 본인은 힙합바이올리니스트라고함
바이올린+EDM+춤이라는 참 독특한조합을 구사함 다른음악도 한번들어보셈
에반에센스가 긴 공백기후에 작년에 새로 내놓은곡
에이미 리 목소리는 깊은느낌이 울려서 좋음
피아노가이즈가 상상용의 워킹더 와이어 커버한 곡
요새 가장 즐겨듣는곡임
디스터브드 형님들 노익장 과시곡
초반엔 원곡처럼 부드럽고 후반엔 굉장히 파워풀함.
멜라니 마르티네즈의 피티파티
멜라니 마르티네즈는 1집밖에 안냈지만
1집이 비주얼 앨범이라 모든곡이 스토리로 연결되어있고 노래 내용에 맞춰 영상이 흘러감
관심있으면 cry baby 한번 보셈
패닉 앳더 디스코
그냥 신나서 할말이 딱히 없다
반응좋으면 몇개 더올려봄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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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day
가랑이사이드래곤소드
린지 스털링은 2016년인가 15년인가 유투브에서 상인가 아무튼 뭐 뽑혔던 언냐고.
에반에센스는 요즘에 작업하기는 하나...?
전설의코딱지
급할것이없다갈곳이없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