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거 완전 남성혐오 아닌가욧!!?

수박바 젤리.. 가성비 굿.. 메모..

잔차 타러다닐 때 저혈당 쇼크 올까봐 편의점에서 사탕류 사서 가는 와중에 하나씩 까먹는데
그때 가격 대비 칼로리 높은 걸로 고르게 됨

나도 가난한 자취시절 편의점가서 무게와 칼로리를 가격으로 나눠보며 뭐가 더 경재적인가를 생각햇지..

그정도로 가난하면 인터넷으로 감자를사...

지금 감자코인 떡상해서 늦었다

완전 븅신이네
내가 가성비 철저하게 따지는 사람이라서 아는데 가성비 따질때 가장 먼저 따져야 하는건 가성비 따지는데 들이는 시간과 노동력의 가치가 가성비를 따짐으로서 얻어지는 이익보다 크냐 작냐임.
만약 내 노동력의 가치가 시간당 만원일때 10분동안 가성비를 따지면 약 1667원을 소모한거임.
그런데 10분동안 가성비를 따져서 얻을수 있는 이익이 1667원보다 낮으면 계산을 잘못한것이고 손해보게 되는거.
(빵 100원 싸게 사자고 1667원어치의 노동력을 소모하면 손해)
가성비를 따지는것의 효율(이익/노동량)은 가성비를 따지는데 들이는 시간(노동량)이 많아지면 처음엔 높아졌다고 어느 지점 이후부터는 줄어들게됨.
즉 효율이 최고인 부근을 잘 찾는게 매우 중요함.
근데 그것도 고려 안하고 가성비를 따진다는건 빡대가리란걸 인증하는 꼴밖에 안된다.

가성비 따질시간에 100% 노동을 할 수 있는건 아니잖아
그것도 고려안하고 가성비를 따지냐?

나도 보자마자 이 댓글에 동의...
가성비 따지는놈이 이런 기본중의 기본도 생각안하나 ㅋㅋㅋㅋ
일하는동안 시급 2만에서 시급 30만까지 널뛰기하는데
시급 30만으로 계산하면 걍 아무생각없이 존나 사야겠네

히틀러는 똑똑해서 저정도 정신노동은 0.1초만에 가능해서 저런거 따지는게 가성비가 맞음

노동비 계상할때 일할 수 있는 확률만큼 계수로 곱해주길 바란다

네가 빡대가리라는 걸 인증하는 꼴 밖에 안되는듯...

물론 쇼핑을 취미로 즐기는거면 다른 이야기겠지만

이제 편의점가면 수박바젤리 있는지부터 본다

이이...개같은년!

남혐이 아닐수도..
요즘10대에 쿵쾅이 하구 많아서 남자가 멍컨이면 걍 넘어가는데 여자가 멍컨이면 쿵쾅쿵캉

통계임
N(평균,분산) -> normal distribution, 정규분포

뉴턴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

고딩문과 3점짜리 수준의 쉬운 문제임. 니가 아직 배우지 않아서 어려워 보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