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트롤 오크 서양도깨비의 창시자이고 이러한 세계관들이 다른 게임이나 소설 같은 것들에 굉장히 영향을 많이 주엇기때문에 저렇게 떠받드는거 예로 블리자드도 wow로 이득 많이 봣고 해리포터에도 종종 많이 등장하니까

한 장르의 기본토대를 닦았지만 반대로 틀에 가둬버림
피마새 눈마새제외

성공한 씹덕의 대표주자.

소설 거의 다 있는데 이걸 한사람이 다 생각해서 썼다는게 말이 안될정도로 어마어마함.

내 친구가 예전에 우연히 p2p 에서 반지의제왕 원문? 그걸 누가 일일히 번역한 메모장 파일 올려서 봤는데 내용도 조온나 길고 한데 꽤 술술 읽혀서 재밌다던데

일반 출판본 말고 다른 원본 같은게 있다던데

항상 이런 사람들이 성공하고 세상을 한발자국 발전시키더라. 남 눈치 안 보고 괴짜 소리 들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에 푹 빠져서 결국 인정받고 성공은 단지 따라오는...

특정 세계관의 창시자인거지
판타지는 신화 빼고도 꽤 많음

전설에 따르면 워너가 곤경에 빠질때 실마릴리온을 영화화한다는 전설이 있다

근데 너무 방대해서 그런지 설정오류도 꽤 많ㅇ ㅣ보임 ㅋㅋㅋ

이상하게 세계 설저ㅇ까지 다른 판타지 소설은 손이 안가는디... 이건좀궁금타

응 성경이 최초야~

까는건아니고 얘가 만든 언어가 대부분 문법적인면이나 이런거는서구권에서 크게 못벗어났다 카더라. 오크어 이런거는 아랍어 문법을 따온다거나 하는식으로....아예 창조까진 무리라곤해도 자기 소설에 언어까지 만드는사람은 없다.는점은 의의

베렌과 루시엔.. 몰랐네. 메모

저거랑 더불어서 D&D가 세계관 확립하는데 엄청난 영향을 줬다고 생각함

톨킨도 따지고 보면 스까묵이지 오리지날 창작은 아님. 대단한건 남들이 망상으로나 하던걸 완성도 있는 문학으로 탄생시켰다는 것이지.

톨킨도 완전 무에서 창조한건 아니지만 그 엄청난 세계관 적립 작가로서의 위치 그리고 그 세계관에 영향을 받은 창작물들을 생각하면
셰익스피어랑 또이또이 혹은 그이상이라고 본다 판타지 요소(마법 드래곤 엘프 중세세계관)가 들어간 모든 작품은 톨킨에게 빚을진거나 다름없음

지 창작이라고 고소할 수 있었던 발록, 미스릴정도 빼고는 그냥 다 신화에서 따온것들 아님?

막상 톨킨꺼 읽어보면 정말 지루하다.
캐릭터들이 밥먹다가 노래하다가 다시 여행떠남. 그후 배경묘사만 오지게 하다가 다시 노래함. 이런 패턴 2번정도 나와야 사건이 전개됨.. ㅅㅂ

근데 위키에 실마리온 같은 톨킨작품 정리해놓은거 보면 진짜 개 꿀잼임. 그리고 중간계 역사같은거 보면 권선징악 이 애매모호한것도 많음.

사실상 신화와 전설이라는 이름의 판타지 문학이 고댓적부터 존재했지만 근현대적인 판타지문학의 대부격이긴하지 워낙 창의적인 부분이 많으니

갓갓갓 톨킨

세계 최초의 판타지 소설은 성경으로 알고있는데

반지의 제왕은 소설이 더 재밌음? 아님 영화가 더 재밌음?

실마릴리온 읽어봤는데, 뭔놈의 이름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나중에 가면 헷갈려서 그냥 대충어림짐작으로 읽음.

난 제일 이해 안가는게 좆무위키 거리면서 거길 들어가서 얻은 정보로 화제를 꺼내는 거임

병신새낀가?? 대가리가 진짜 장식이 아니고서야 저런 발상은 불가능하지 않나

엘프도 반지의 제왕 전에는 지금같은 미형 종족이 아니라 팅커벨 같은 요정이었다는데

솔까 세익스피어 개쳐바름 그새낀 연극 무대 설계 같은데 몰빵해서 소설은 톨킨성이 쳐바름

깊게 알아보고 싶으면 베오울프 반지의제왕 검색

성경도 짬뽕탕이듯이 영감님은 허공에서 창조되는게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