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이 갈라지는 부분부터 보려면 2시간 52분 부터 (웬만하면 소리까지 같이 듣는거 추천)
타이타닉 잔해 발견인 1985년 이전까지는 타이타닉이 두동강나지 않았다는 설이 정설이었는데 왜냐하면 그걸 본 사람이 많이 없어서. 700명이 넘게 살아남았는데도
왜그런지는 직접 느껴보면 안다. 영화나 다큐멘터리에서 보여지는 장면들은 조명을 과하게 써서 실제 분위기보다 많이 미화된거임.
타이타닉 침몰은 1912년. 그당시 전등 수준은 지금의 백열전구보다도 질이 낮았고 바다에는 아무 등화도 없었음
즉 암흑천지.
나름 낭만적(?)이었던 영화와는 달리 실제로는 공포 그 자체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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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빅뱅이론을만났을때
ll
KJJIN
년째 직진
냐옹아멍해봐
암흑천지에서 비명소리만 들리네
저건 옛날 일이지만 세월호도 내부에서 저랬을 것 같아서
딱하고 슬프다
하쿠나마탓타
심리학적으로 계속 소리지르려나?
한해원
개독교
한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