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있음

하지마 몸 씹창나

유명한 몸짱들 인스타보고 연락하셈 ㅋㅋ 돈 많으면 다됨

몸 고장난다
진심으로 하지마

어떤 카페 초대 받아서 들어가봤더니 스테로이드 카페더라
보니까 거래 존나 활발하게 하던데

구하기야 쉬워. 근데 다 싸구려라서 그렇지. 걍 이베이나 아마존만 가도 널려있더라. 난 겁많아서 못 쓰겟음

보디빌더들은 약물 코디네이터가 프로그램 짜주는데. 일반인이 가능? 걍 씨없는 수박이나 되는거지

부작용 많지만 대표적으로 불알이 작아져서 무정자증 걸릴수도.. 몸 키우는거 직업적으로 하는 사람 아닌데
약물의 사용 한다는건 인생 내버리는거나 마찬가지..
스테로이드 쓰기전에 님이 얼마나 운동하는지 / 식단은 잘지키고 있는지 생각해보길..
그런것도 아닌데 덜컥 약물을 쓴다?
뒤질수도있음

인터넷 이베이나 아마존만 가도 파는데 전부 싸구려에다가 제약회사에서 폐기용으로 내놓은것들이라 들었고

생활체육쪽에서 입상정도 하고 하면 보디빌딩쪽으로

디자이너들이 연락이 온다고 함 알아서

스텍이나 이런거 다 짜주기 때문에 부작용 최소화한다 들었음

생활체육쪽에서 입상할정도면 이미 유전적 한계정도에 도달해야 하는데

그걸 깨기위해 캐미컬적인 도움을 받는거지 프로로 올라가기 위해서

그게 아닌데 하는건 븅신짓임 애초에 그런 놈들한테 디자이너가 연락안하는거 보면 답나오지

대학시절 운동하며 아마추어대회나갈 때 혹햇엇는데 결국엔 안씀.

쓴 사람들 있기야 있지.. 아마추어대회니까.. 근데 뒷풀이보면 거진 다 후회한다.

일단 체대는 안씀.프로희망생이니까. 타과에서 보디빌더준비하면서 운동하는 애들은 몇몇씀. 근데 아예 보디빌더로 나가는 사람들은 나름 괜춘한다는데 몇주동안 빤 사람들은 후회한다드라. 다들 운동 좀 해서 여유증 딱 티가남. 팔뚝보다 가슴이 작아야하는데 가슴만 딱 큰 애들.. 알게모르게 뒷담 졸라 까이지..

글고 제일 큰건 휴우증이나 부작용은 거진 무조건 생긴다고 보면 댐. 그게 큰건지 작은지는 개별차이. 본인만 어느정도인지 알겠지.

제정신이면 하지마 ㅋㅋㅋㅋ 도대체 그 해악덩어리를 왜하는거임??
니 내장근육이랑 심장근육까지 커져서 병을 달고살아 임마 알고하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