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꼴랑 4년 다니고 복전도 일상화된 시대에 전공별 성향이란게 의미가 있으까 시프요..

물론 사회학과 다니니까 혼모노 신좌파를 목격할 확률이 좀 더 크긴 했지만, 딱 그 정도 차이인듯? 발전사회학 하시는 분들 논리보면 굉장히 우파적이란 인상을 받을 수 있음. 사회학에서 가장 유명한 학자들이 보통 맑시안이나 맑시스트라서 그렇지 베버나 뒤르켐에 기반둔 분들 보면 상당히 보수적일 때도 있고. 

법학도, 보수적이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전공이다만 대학마다 있는 인권법/젠더법학회, 필드에는 민변이 있고.

경영학도, 경영학회중에 사회적 기업 학회 하나씩은 있던데 뭐.

20대의 보수화 기제라고 한다면 차라리 실적주의(Meritocracy)를 논하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