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컵으로 10명이 먹었으니 과일도 절반이상 떼먹엇을꺼고 음 세금의 최소 50%~80% 아닐까

돼지 한테도 저렇겐 안줄듯

국가라는 단위 자체가 믿을게 못됨
능력되면 더 좋은 조건인 곳으로 찾아 떠나는게 요즘 추세임
한국 몇몇개 빼면 살기 좋은 동네는 아님 ㅋㅋㅋㅋ

ㅇㅈ

물론 내가 헬쵸셴 존나 싫어하는 파지만
의료 체계나 전기 퀄리티, 인터넷 인프라는 씹 인정함

팩트) 한국이 살기 좋은건 자기가 돈이 많을때다

ㄹㅇ...
근데 돈 많으면 살기 불편한 곳이 어딨겠냐 ㅋㅋㅋ

여친이 국공립어린이집 교사라 , 조금 정정해줄께.
너가 알고 있는 월급 120 은 민간어린이집에 속하는 교사들 월급일거야.
국공립은 3개월 적응기간 빼고는 임금이 세전 200부터 시작해.
문제는 원장의 성향에 따라 어린이집 경영방향이 판이하게 나뉜다는거야.
원장이 투자금을 못끌어오면 저렇게 되는거고, 끌어와도 상당히 아끼더라고. 게다가 여친네 어린이집은 교사vs원장파 구도가 되서
원장이 cctv로 하루종일 감시하다가 선생 한명 지목해서 아이팔 잡아당겼다고 아동학대로 경찰부르고 아이부모님 불렀대드라..
원장은 아동학대를 신고할 의무가 있다고하면서..
지금은 도청장치까지 설치됐다고 소문이 돌아서 바로옆 선생이랑 귓속말아니면 아이들 잘때 잠깐 카톡으로 말한댄다..
선생들도 가관인게 원장이 잘해보자고 면담하면서 어께 툭툭 두드려준걸 가지고 폭행당했다고 하면서 일부러 어린이집 하원시간에 신고함ㅋㅋㅋ
아이들 부모가 데리러오는시간에 어린이집 앞에 경찰차 와있고 그 선생은 입구 앞에서 다보이게 울고 있더란다.
가관이야 가관. 그리고 1년 단위로 반이 바뀌는데 선생 16명중에 8명이 한번에 사직서 내버리고 나가버림 ㄷㄷ
그래서 여친은 1년 짬밥도 안됬는데 벌써 중간급이 되버리는 기이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단다.

어린이집 원장의 성향이 프리하면 편하고 깐깐하면 매주 학습계획서
관찰일지,보육일지, 놀이기구 같은거 수작업으로 만들고 보고해야하드라

진짜 나이트계의 3대 죽순이 답게 아주 파란만장 하구만?

관련업계인인데 원장하려면 적어도 5년은 준비해야함 배운게 없는게 아니라 나쁜인간들이 하는거임

나도 와이프가 관련업계임 유치원이긴했지만 거기 원장딸이 어린이집도 같이 했는데 가관이었음 저정도로 못되야 어린이집 원장할수있는건가 싶더라

그리고 배운거 없는것도 틀린말은 아님 바지원장 존나많음 자격있는 사람이 이름만빌려주고 정작운영은 돈에 눈 뒤집어진인간들이 함

깨시민인척 하지만 국공립이 뭔지조차 모르시는..ㅋ

국공립이면 뭐하냐 민간하고 수준이 똑같은데

수준전혀 안똑같은데? 제대로 알고 지껄이는거 아니면서 왤케 함부로 떠들어
애있는 부부들 사립 보내기 싫어서 국공립 경쟁률이 몇대몇인지는 암?
지나가는 신혼부부 붙잡고 어린이집 사립,공립 둘중 어디보내고 싶은지 물어봐라 10에 10명이 공립가고싶어해

그래서 저기 수준이?? 그 대단하신 국공립수준? ㅋㅋ 저기만 저럴꺼 같냐? ㅋㅋ

저기가 심한거지 안그런데가 훨씬 많은데?
그러니까 국공립 경쟁률이 압도적으로 높은거고ㅋㅋ
팩트를 알려줘도 개드립글 하나 쳐본거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는새끼가 뭐 아는것처럼 주둥이 나불거릴까
니가 억제부린거 인정하는게 그렇게 힘들어?ㅋㅋ 헬조선에 딱 어울리는 새끼..

1가지 사례로 전체를 싸잡는건 뭐다? 일베충, 족발리안들이 쓰는 논리수준이다~

니 논리면 사립도 좋은데가 훨씬많은데 등신아

전혀아닌데? 경쟁률자체가 공립이 높은게 팩트임
헬조선 개병신마냥 뇌피셜짖어대기ㄴㄴ 씹병신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