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알바하는데


계속 친구랑 귓속말하면서 쳐다보고

나 쳐다보다가 눈마주치면 부끄러워하는건지 옆머리 넘기면서 고개 푹 숙이고

계산하고 나가서도 문앞에서 계속 서성이다가 가더라


신경쓰여서 잠도안옴 시발


같이 일하는형도 100%라고 계속 너만 본다고 하던데 번호 언제 따러오는지 매일 기다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