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건 잘 못봄 

그때 랜즈 빼고있어서  ㅜ기엽게 생긴거 같긴 했는데 

머리 기대서 자길래 안 깨게 가만히 있어야 겠다 생각하고 멍때리고 있다가 

나도 잠들었는데 , 어깨? 팔 쪽이 축축하더라 

막 일어나서 그거 보더니 고개 푹 숙이고 가방 뒤적이더니 

쪽지랑 커피 주고 가더라 


과제해야 되서 그거 먹고 버티는 중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