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성은 역대급

 

게임 메커니즘은 과거의 답습, 즉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 시스템을 그대로 차용하여 어크 오리진에서 진일보함

 

레벨링과 순서없이 스토리 진행 가능

 

 

건슈팅 부분에서는 딱히 할 말 없음. 기대만큼 뽑아준 것 같음

 

와랜보다는 조금 더 역동적이며 암살과 람보 본인의 취향에 맞게 디자인되어 있음

 

다만 도핑시스템으로 약초물약이 있는데 특정 서브퀘스트 몇개를 깨면 이 도핑약의 활성화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서

 

난이도 최상, 동료없이 하는데도 이 물약으로 다 됐음

 

전투중에 게임오버되서 다시 트라이한게 한손에 꼽음

 

 

 

탈 것 부분은 와랜 판박이. 전투기 조종이 익숙해지면 지상전은 안하게 된다.

 

특히나 특정퍽, 탈것 오브젝트의 체력재생 이거 찍히는 순간 탑건 찍는다

 

 

 

엔딩이 씁쓸한 건 사실, 하지만 게임 내 문서를 읽다보니 어느정도 예견된 수순.

 

하지만 진짜 이럴 줄은 몰랐음

 

에필로그 형태로 스토리 DLC를 풀어주면 더 좋지 않나 싶음

 

과거 존스타운 일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강하게 와닿았기에

 

플레이 하는 내내 개막장 끝을 보여줄거라 예상했지만 그 부분에서 상당히 아쉬웠음

 

 

 

1회차 하드 플레이타임 42시간

 

각종 문서들 처읽고 사이드퀘 하느라 시간 써서 이렇게 나왔고

 

보통 20~30시간 안에서 다 되지 싶다

 

 

그래픽은 뭣보다 씹지림 이거 하나로 단점 많은 부분이 커버가 될 지경

 

컴 되면 사라

 

컴 안되면 하지마라

 

 

 

총평 : 굿겜은 맞지만 갓겜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