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말투

내가 예민한건지 확인점


고기먹으러 갔음


반찬 셀프라 여친이 반찬 뜨러감

우리 앉아있는테이블 바로 왼쪽 5m가량? 떨어져있음

여친왈" 뭐 필요해?
나"뭐 이거이거 좀 갖다줘

여친왈" 뭐라고?

나"뭐 이거이거 좀 갖다줘


잘 안들렸나봄

그러니까


여친왈" 안들려, 와서 얘기해, 엉덩이가 그렇게 무거워? (정색)

나" 아냐 됐어


평소에 말투가 좀 거친편인데

나한테 " 가지가지 하네

         " 닥치고 그냥 하자

         " 빡치게 하지 마라 (내가 나이 많음)

등등..


근데 저 위에 고기꾸울때 엉덩이 무겁냐는 발언은 내가 그냥 예민한건지

아니면 거친건지 

하도 듣다보니 상식이 무너졌나

그냥 그런건가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