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 관련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이상한 건 수사 중인 경찰의 태도입니다. 주범 김 모 씨와 김경수 의원의 텔레그램 대화를 확인하고도, 이 사실을 숨긴채 수사를 종결했습니다. 게다가 오늘 이주민 서울 경찰청장은 기자간담회에서도 시종 김의원을 옹호하는 듯한 소극적 태도로 일관해 의혹을 키웠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8&aid=000024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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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lingcat
LoOoOo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