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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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경 시리아 중부 홈스에 위치한 T-4 공군기지가 수발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

이 공격으로 1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그 중 3명은 이란 군인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미사일 공격의 주체가 불문명 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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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공격이 이뤄지기 전날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로 

시리아 동구타 두마 시에서 이뤄진 화학무기 공격에 대해

아주 강한 어조로 러시아,이란,시리아를 비난하는 트윗을 올렸고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격하게 비난을 하였기에 프랑스 또는 미국의 소행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지만 미국,프랑스 양국 국방부는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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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국방부가 미사일 공격의 주체로 이스라엘을 지목했다.



 "9일 새벽 3시 25분∼53분에 이스라엘공군 F-15기 2대가 시리아 영공에 진입하지 않고 

레바논 영공에서 T-4 군용비행장에 미사일을 8발을 발사했다"



"시리아 방공미사일 부대가 5발의 미사일을 격추했고 다른 3발의 미사일은 비행장 서쪽에 떨어졌다"


- 러시아 국방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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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전투기들은 이날 새벽 3시25분에 잠입해 10분 가량 레바논 하늘에 체공하다 떠났다"


- 레바논군 총사령부 -




이스라엘 정부는 미사일 공격에 대한 일체 입장표명을 하지 않고 있으며

미 언론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미사일 공격을 사전통보 받았다고 한다.






4월 10일



이란 정부는 이란 최고지도자 수석보좌관인 알리 아크바르 벨라야티

시리아 다마스쿠스로 급파했으며 다마스쿠스에서 이스라엘을 향한 경고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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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공습은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의 범죄행위며 이란은 이 범죄행위를 좌시하지 않겠다"



 "모다페 하람(성지의 수호자. 이란에서 시리아에 파병된 군인을 이르는 용어)은 언제나 시리아 국민과 정부 편에 서겠다"



"이슬람 공동체의 적, 특히 시온주의 정권과 그 조종자(미국)에 맞서 계속 싸우겠다"



- 알리 아크바르 벨라야티 이란 최고지도자 수석보좌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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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시리아에서 세력을 불리도록 놔두는 것은 이란에 우리의 목을 졸라도 된다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시리아 내 이란의 영구적 군대 주둔을 막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됐다"


 "이란군의 시리아 주둔을 어떤 대가를 치러도 허용할 수 없으며 우리에게 다른 선택은 없다"



- 아비그도르 리버만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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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공군기지 공습은 매우 위험한 전개상황"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





4월 11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화통화를 가졌으며

각자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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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군사개입이 시리아 상황을 더욱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으며 이스라엘의 안보에도 위협이 될 것"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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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시리아에 군대를 주둔시키는 것을 좌시하지 않을 것"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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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언론에 의하면 이스라엘 국방부 고위 관계자들이 매우 강경한 발언을 했는데


"이란이 시리아 영토에서 이스라엘과 이스라엘 국익을 저해하려는 시도를 하면 

아사드 대통령과 정권은 지도상에서, 이 세계에서 사라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