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이런거적 많음 집주인이 "여기다 버리면되요 분리수거만해줘요~"이래서 항상 버렸는데, 한 몇번그랬던거같은데 우리 건물앞에 버리는데 옆집아줌마(세 들어사는 아줌마)가 갑자기 나한테 "거 버리면안돼!!"라고 소리치길래 "? 아줌마뭔데요? ", 이러니까 "아니 총각! 거기다 버림안되다니까!" 이러길래 "아줌마 집주인이세요? 아줌마 구청에서나왔어요? 아줌마 뭐하는 사람인데요?" 이러니까 "이 총각봐! 말하는거! 그냥 암튼안돼!" 이러길래 그냥 던져는데 아니 시발 나중에 이유를들었는데 '그냥 보기싫어서' 였음 근데 나하테 몇번 말한 아줌마들 다 그냥 '보기싫어서였음' 지정된곳에 쓰레기 차곡차곡 종량제써가면서 버리는데, 나한테 욕함; 그래서 가끔 그런말하는 사람들한테 " 이집 주인 자산이 25억인데, 꼬우면 아줌마가 25억주고 이집사서 저한테 공지 내리세요."하고 무족건 던짐 시발 더더럽게 시팔년들이 진짜

아파트만 살아서 주택가는 쓰레기 어떻게 버리는지 모르겠는데, 집주인이 아니라 구청에서 정해준곳이 있는거 아니야?? 그걸 뭐라하면 문제가 있는거고, 단순히 집주인이 정해서 거기에 버린거면 그것도 문제가 있는듯

보통구청은 동사무소같은앞에버리라할걸??? ㅁㅊ년놈마냥 이건 그냥환경미화원아저씨들인가 쓰레기수거아저씨들이랑 정해서버리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