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벌.... 개징그럽네

저렇게 내놓았을때 귀신같이 경추 잡아채서 당기면 주르륵 뽑히려나?

넙부황찡...

씹덕 ㅂㅁ

스트래칭해야징

와그럼 펠리컨은 뇌가 얼마나 작은거냐.;

히이익

위쪽 새는 눈 뒤집어지는데 밑쪽 애는 안그러네...

씹덕새끼 은근슬쩍 키워파네 ㅂㅁ

하긴 목에 걸리면 어떻게할까 궁금했는데 저렇게 개워내는구먼

존나편하겠다 나도 가끔 뽑아서 피고싶음;

페이탈리티!

좀만 더 컷으면 작은 애들도 잡아먹었을듯

일반인이지만 넓부황은 인정하는데?

저게 뭐시여 ㄷㄷ

와 저기 부리밑에 얇은부분 바늘로 찌르고싶다

페리카나가 비둘기 잡아먹는거 보면 목에 걸릴수도 있다 생각됨 ㅋㅋ 실제로 봤는데 충격 그자체였음

조류들 저 동그란 눈을 한 상태에서 저렇게 기이한 행동하면 진심
시각적으로 너무 무서움... 괴물이 다른데 있는게 아닌거 같다 ㅋㅋ

와 시발 나도 저렇게 뽑을 수 있었으면.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 시발. 맨날 목이 찌뿌드드해서 모가지를 확 뽑아버리고 싶음.

목뼈야 저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야생 펠리칸새키 가까이서 보면 눈 존나 무섭다.. 동태시체눈깔같음

몇몇 애들은 대체 뭔 붕신같은 상상을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경추는 깃털달린 피부안에 그대로 고이 잘 있다
단순히 부리 하부의 얇은 막이 목부분을 덮었다 뿐이지
무슨 경추를 꺼내 꺼내긴

사람으로 치면 아랫입술 뒤집어서 턱 밑 덮는거랑
똑같은건데 턱 위로 아랫입술 속살 덮이면
턱뼈가 피부밖으로 빠져나온거냐?

허미쉬펄;;

펠리칸 같은 새들 놀이동산가면 존나 달려들어서 먹던 콜라병같은거 던지면 그거 먹으려고 집어쳐먹길래 때려서 못먹게 했음
시발 존나 놀랐는데 그걸 처먹으려해서 더놀람

옴마야

일반인) 넓부황은 너무 커엽다

켜도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