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투랑 와이파이키면 주기적으로 주변에 장치가 있나없나 검색해야해서 좀더 빨리 닳는다고 하더라

1. 당연한 이야기지만 무엇인가 장치를 하나 켜 놓으면 배터리가 더 소모되기 마련이지요.
2. 요즘 스마트기기는 조금 다를수 있어요. 특별히 탐색기능을 사용하거나 검색되기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면 블루투스의 대기 전력은 매우 낮거든요.
3. 블루투스의 발전 방향은 고속통신 보다는 저전력에 가깝다고 볼 수 있어요. 4.0 이상의 장치라면 과거보다 더 낮은 전력소모를 보일꺼에요.

(데스크탑에 장치된 와이파이+블루투스 모듈의 블루투스 장치 소비 전력을 살펴보니 8mW 수준이네요.)

통신기능을 켜둔다 = 주기적으로 단말끼리 확인을 한다.

유심이 없거나 문자전화를 받지 않는 기기는 비행기보드를 항상켜두면 배터리가 절약 됨.

별 차이없음
물론 끄는거보다 좀 더 소모되는건 있겠지
근데 그정도로 폰 배터리성능이 차이를 보인다면 그냥 그건 배터리가 노후화되어있거나
최적화가 안되어있는거지
아주 극소량 차이라고 보면 됨.
난 위치랑 블투 켜두는게 여러모로 편해서 걍 다 키고다님
근데 보안패치버전 낮은거면 끄고다니는게 좋을껄 블루본이라고 블루투스보안취약점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