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삶의 방향은 자신만의 영달과 생리적, 물질적인 원초적이고 짐승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보단 자신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와 타인을 위해 배려하고 봉사하는 것이다. 물론 이 같은 일은 쉽지 않기 때문에 과거에는 이것을 군자라 부르며 칭송했고, 범인들은 군자적인 성현들의 말씀을 배우며 이런 삶을 체득하고자 하였는데 왜 오늘날은 이러한 노력은 커녕 최소한의 수치심조차 갖지 않는 것일까?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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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수첩
박정달
StG44 돌격소총
박정달
뭐 뒤져보기 귀찮아서 그냥 내가 말하면 먹지않고 입지않고 어떻게 살라는거지?
쥬니
StG44 돌격소총
코인을 보면 짖는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