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 데드존이랑 감도 설정으로 커버가 가능하긴 한데 태생적인 한계가 있으니까 조준보정은 필요함... 그마저도 고수들은 없는 게 편하다고 함
아날로그 스틱 구조를 보면 적응하기 쉬워짐 마우스 가속처럼 스틱에도 가속이 붙어있다고 생각하면 편함. (게임마다 다르고 실제 구조랑 다르니 그냥 이렇게 이해하셈) 원래 그림으로 설명해야 편한데
보통 살살 움직이고 싶을 때 휙휙 움직이고 그래서 감도를 낮췄더니 휙휙 돌려야 할 때 답답하게 움직이는 것 때문에 대부분이 패드로 fps 할 때 짜증나지 나도 처음에 쓸 때 그랬음. 패드의 구조적인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 탓이었음
더 쉽게 말하면 우측 스틱으로 시점 이동할 때 매번 스틱을 끝까지 기울이지 말라는 거임 우리가 키마로 게임할 때도 (사람마다 다르지만) 매번 마우스를 휙 휙 끝까지 돌리는 게 아니듯이 스틱도 엄지로 한 15도(15도 수치 자체가 중요한 건 아니고 끝에 닿지 않게 살살 기울인다는 느낌)으로 실제 게임에서 자기가 들인 힘과 자기가 원하는 시점 변화가 어느 정도 일치하게끔 하면 됨
시점을 크게 이동해야 한다 싶으면 우측 스틱을 좌/우로 한번 끝까지 툭 기울였을 때 40~45도정도 움직일 수 있는 감도면 좋음
그래서 처음엔 감도를 낮춰서 적응하되 궁극적으로는 중~고감도로 해야 함 그래야 게이가 글 쓴 것처럼 빨리 움직여야 할 때랑 천천히 해야 할 때를 구별해서 쓸 수 있음
결론적으로 스틱을 반만 기울여야 할 때랑 쭉 기울여야 할 때를 구별할 줄 알고 그에 맞게 자기의 감도를 정해 놓으면 어지간하면 불편하지 않게 패드로 fps게임 플레이 가능
위에서 말한 것 말고도 패드로 fps할때는 다른 팁들이 많음 에임실력 이전에 맵리딩이랑 그에 맞는 위치 선정 등도 샷빨 못지 않게 매우 중요하고.. 좌우 미세 에임 조절할 때는 RS가 아니라 LS로 좌우로 사이드스텝 하면서 조준을 해야한다든가.. .그건 글쓴 게이가 궁금해하는 건 아닐 테니 그냥 저런 게 있다는 것만 얘기해 둠
시간은구미야
KN
응아냐
아뇨 뚱인데요
주째 잉여
태생적인 한계가 있으니까 조준보정은 필요함... 그마저도 고수들은 없는 게 편하다고 함
아날로그 스틱 구조를 보면 적응하기 쉬워짐
마우스 가속처럼 스틱에도 가속이 붙어있다고 생각하면 편함. (게임마다 다르고 실제 구조랑 다르니 그냥 이렇게 이해하셈)
원래 그림으로 설명해야 편한데
보통 살살 움직이고 싶을 때 휙휙 움직이고
그래서 감도를 낮췄더니 휙휙 돌려야 할 때 답답하게 움직이는 것 때문에
대부분이 패드로 fps 할 때 짜증나지
나도 처음에 쓸 때 그랬음. 패드의 구조적인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 탓이었음
더 쉽게 말하면
우측 스틱으로 시점 이동할 때 매번 스틱을 끝까지 기울이지 말라는 거임
우리가 키마로 게임할 때도 (사람마다 다르지만) 매번 마우스를 휙 휙 끝까지 돌리는 게 아니듯이
스틱도 엄지로 한 15도(15도 수치 자체가 중요한 건 아니고 끝에 닿지 않게 살살 기울인다는 느낌)으로 실제 게임에서
자기가 들인 힘과 자기가 원하는 시점 변화가 어느 정도 일치하게끔 하면 됨
주째 잉여
우측 스틱을 좌/우로 한번 끝까지 툭 기울였을 때 40~45도정도 움직일 수 있는 감도면 좋음
그래서 처음엔 감도를 낮춰서 적응하되
궁극적으로는 중~고감도로 해야 함
그래야 게이가 글 쓴 것처럼 빨리 움직여야 할 때랑 천천히 해야 할 때를 구별해서 쓸 수 있음
결론적으로 스틱을 반만 기울여야 할 때랑 쭉 기울여야 할 때를 구별할 줄 알고
그에 맞게 자기의 감도를 정해 놓으면
어지간하면 불편하지 않게 패드로 fps게임 플레이 가능
위에서 말한 것 말고도 패드로 fps할때는 다른 팁들이 많음
에임실력 이전에 맵리딩이랑 그에 맞는 위치 선정 등도 샷빨 못지 않게 매우 중요하고..
좌우 미세 에임 조절할 때는 RS가 아니라 LS로 좌우로 사이드스텝 하면서 조준을 해야한다든가.. .그건 글쓴 게이가 궁금해하는 건 아닐 테니 그냥 저런 게 있다는 것만 얘기해 둠
K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