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조무사 말고 유사xx로 쓰자

근데..당연히 할일 한거 아니냐?
내가 좀 삐뚫어진거냐?ㅠㅠ

-조무사라는게 어떤 간조들이 살리는 법 알듯이 죽이는 법도 아니까 잘해라 이런 개소리 싸서 생긴 거 아니냐

아주머니들이 가끔 일 대충하시는건 있어도 책임감은 있더라.
저 사람들 보고 지칭하는건 아닌데, 우리집 가사도우미 아주머니들도 가끔 일 대충하시고 가시고 그러는데, 책임감 있게 다 끝내놓고 가심.
그래서 고마워서 설때 양손가득하게 해서 보내드림

해외 에서도 이슈가 됫었지

한국엔 아직 정의가 살아있ㄷ..

저런분들은 진짜 존경스럽 ㅠㅠ 긴박한상황에 저러는거 쉽지않은데 본능적으로 아기부터 지키넹 ㄷㄷ

와 근데 조무사 하니까 존나 부정적인 말로 들린다;

뉴스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8R8GVxopH5M

그래도 의료인 인정은 안댐 저분들이 잘한건 칭찬받아 마땅한거고 ㅇ.ㅇ

저분들이 당연한일한거가지고 뭘고마워해야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싶은 말이있어. 저분들의 주 업무는 신생아를 안전하게 돌봐주는거라고 할수있어 재난상황이 왔을때 본능적으로 자기자신을 보호하는게 일반적인 반응일거야 저분들도 자식이 있을것이고 자기가 재난상황에 죽게되면 분명 슬퍼할 가족들이 있는데 패닉이오는 재난상황에서 자기보호를 하는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야
그런데도 어린신생아를 먼저보호할수있다는것은 어떤 사명감이나 투철한 책임감이 있기때문이겠지
나같은 쫄보는 엌!지진이다!하고 건물밖으로 뛰어갔을지도몰라 나보다 먼저 타인을 보호한다는 직업적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분들은 존경받아 마땅한거야 상줄만 한거지
대표적으로 119구급대원님들과 소방대원님들등 자신의 안전보다 타인의 안전과 생명 수호 또는 구조하는사람들을 존경하듯 저분들도 충분히 존경받을 가치가 있을것같아

저 때 총책임자? 가 지진 징조보고 혹시 몰라서 일러뒀다던데 ㄷㄷ

저럴때 당연한 행동은 나혼자 살겠다고 내빼는거지. 저건 대단한게 맞지

존경합니다 멋있어용

일부때문에 다수가 일반화 되어 욕먹는건 귀천이 없는듯. 조무사 달고 갑질 허세부리는 미친년들을 하도 봐와서 그런지 진짜 영웅들로 보이네

조무사라길래 나쁜거 나올줄알았는데 훈훈 그자체네.ㅋㅋ

그쪽 성별 중에서도 직업사명감이 투철한 사람들이 있긴하네

다시봐도 멋있다

사실 규모있는 병원에서는 조무사랑 간호사가 아예 다른일을 해서 괜찮은데 작으규모의 의원급에 가면 간호사일을 조무사가 다 하고 자기들이 간호사라 사칭해서 문제임

대단하시네

아니 진짜 멋진게 한분도 빠짐없이 다 보호하려고 달려오자너 ㄷㄷㄷㄷ

왜 눈물날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