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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를거같은 재밌게 본 영화를 말해보자


시암 썬셋(1999)


내 인생이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혹은 내 인생이 볼품없다고 느낀다면, 그리고 그 길을 벗어나고 싶다면 볼만한 영화.



9개의 댓글

2018.03.14
개같은 날의 오후 어렸을때 정말 재밌게 봤는데 폭염때가 되면 이 영화 생각이 남. 남녀 구도가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다시보면 어떤느낌일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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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2018.03.14
It's such a beautiful day (2012)

자막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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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난 우리들의 헤어진 여자친구(2013)
그냥 쌈마이 영화처럼 느껴질수도 있는데 그 쌈마이에서 느껴지는 소소함이 좋더라 영화가 살짝 야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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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thet look like people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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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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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아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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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시암선셋 한번 볼려고하는데 고화질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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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난 옛날에 황혼에서 새벽까지 처음보고 와..이런 영화는 아무도 인봤겠지 했는데 나중에 커서보니 쿠엔틴 타란티노가 감독에다가 조지클루니 나왔던 영화였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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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zil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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