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딱 서른살인데
연애는 23살때 1년 하고 안했거든 관계도 안맺어보고 ㅇㅇ 총각임. 근데 딸은 무지 치는데 굳이 여자친구 사귀고 싶지 않더라고 소개팅은 좀 들어와서 나갔는데 귀찮더라거 내가 존잘도 아니니까 상대가 적극대쉬더 안하니까 ㅋ
암튼 억지로 싫다 이런게 아니라 때되면 가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이런 주의? 암튼!

친구 와이프가 진짜 1년 내내 소개팅 좀 하라고 계속 미는 중이거든 .
맹세코 한번도 남한테 소개팅 해달라 한번도 부탁x


암튼 나갔는데 ㅅㅂ 키가 150완전 초반인거야
키 작은 분들을 비하할 생각은 없지만 아 나는 키 165이상이면 좋겠거든 나는 79고 .

압튼 그래서.그냥 만나고 애프터 안하고 일주일동안 쌩깟능대 주선자가 톡으로 어때 냐고 물어봐서 "별로 제스탈 아니예여" 말햇더니 기껏 신경써준 내가 뭐가 되냐고 난리를....
주선자 남편인 친구에게도 내가 적당히 하라고 말해서 전해준다하더니 오늘 밤에도 섭섭하다고 연락옴

ㅅㅂ 내가 뭘 잘못했냐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