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엄청 슬펐는데

아 나 얘 만져서 썩었어.

자작추

기억폭행도 폭행입니다....

괜찮아 난 실제로 바지에 똥지리고 짝사랑하던 짝궁한테 누명쒸우는데 성공하고 나중에 내가싼거 들켜서 인생시작했으니

자작은 ㅊㅊ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울고 싶은건 나야

맨날 일찐들이 와서 갑자기 어깨치고 갔는데

왜 여자애들한테 씨발년이라고 욕하냐 욕할껴면 씨발새끼들이라 해야지.

내 머리 만졌다고 징징대는 년들 있었던데 ㅅㅂ

난 상찐따인데 얼굴이 좀많이 반반해서 저런일은 없었고 몰래 고백은 많이 받아봄

와 시발 갑자기 생각나네..........

초딩때이후로 고백받은적이없다 자랑임.

니 애기?

잊고있던 기억이 떠올랐다 씨발련아

초딩대 한달에 한번 자리를 뽑기로 바꿨었는데

일진 두명이 자기 짝궁보고 아 왜 얘랑 짝이냐 OO랑 짝인게 낫다

야 내 짝궁봐라 아 장애인이랑 짝궁은게 낫겠다 이래서

여자애 그거 듣고 개 펑펑 울었던게 생각나네

초등학교 5학년때 여자애가 친구 팬 뺏고는 셔츠의 가슴포켓에 넣고는 가져갈수있으면 가져가보라고 뻐팅겼던거 기억나네
근데 친구가 씹상남차라 쿨하게 가져가고 여자애 울었음

난 내 옆자리로 와서 울던애가 있었지.. 그리고 내 옆자리로 오고싶은애도 있었고.. ㅋㅋ

초등학교때 왕따당하던 여자애가있었는데
걔막 비듬존나많아서 왕따시작했거든
내가하필 걔량 짝이 되서 주변애들따라 존나 심하게도 괴롭혔었는데 고등학교때 소식들었는데 일진되있더라 ;;
얼굴도 존나 하얗고 이뻐서 인기많다고 ...

초딩때 여자애들이 미리 싹을보고 질투심에 왕따시킨걸까

난 초딩때 찐따들 챙겨주는 착한 친구였는데
일부러 찐따들이랑 같이 놀면서 탈찐따 시켜줬음
그러다가 고딩되니까 내가 찐따가 되있더라...8ㅅ8

오히려 초중딩땐 여자애가 남자애한테 호감 드러내는 경우가 성인보다 훨신 흔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