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에 박히면 사정하는 쾌감의 몇배를 계속해서 느낀다는데
그래서 대부분 바텀이라고 어디서 본거같음

10%확률로 따인다는거잖아

ㅈ같은 게이새끼들 지들끼리 놀지 왜 주변에서 ㅈㄹ인지 멀쩡한 사람도 게이혐오자로 만듦
역겨운 ㅅㄲ들

내친구는 박는쪽이던데

나도 들었다. 저 세계엔 수비수는 넘치지만 공격수가 부족하다고.

그거알아 Boy♂? 강간당하는 사람은 평소보다 3배의 힘을 낼 수있대~

10%확률로 당하는데 미친거아니냐

10% 확률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친구집에서 술먹고 뻗어 자고 있는데
잠이 살폿 깨어서 힐끔 보니까
친구가 내 국부를 뚫어지게 보고 있더라
남자끼리니까 걍 빤스만 입고 자고 있었는데
나중에 지 바이라고 고백함

그니까 이미 본인이 박히고 싶어서 니 꼬추를 노린다는거 자체로 게이랑 동침은 위험하다
니 자고 있는데 만지작 거린다고 생각해봐러 ㅅㅂ

친구가 술먹고 다른친구네 놀러가서 잤는데 꼬추만지작거려서 ㅌㅌ핬는데 ㅋㅋ 박고싶진않더라도 꼬추는 만짐

10프로 확률이면 큰 거 아니냐?

내가 한다고 생각하면 역겨운데 게이 동영상 얼굴 안나오고 엉덩이 부분이랑 똘똘이부분만 찍어서 뒷치기 팍팍 하는건 꼴린다 왜지? 아시는분

레즈비언은 일반인 꼬시고싶어함 자고싶어하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