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나 → 코코 → 위대한 쇼맨 순으로
음악이 들어간 뮤지컬식 영화를 최근에 봤는데,
서커스와 사기꾼을 미화했다는 비평은
솔직히 공감은 잘 안되더라.
나는 돌고래쇼에 심한 거부감을 느끼지만
이 영화는 그런 거부감같은건 느껴지지않았음.
미화도 아는 인물이었어야 미화 되었다고 혹평을 할텐데
애초에 영화 끝나기전까지 실존인물인지도 몰랐고.
최고의 배역은 아마 술집 주인 아저씨가 아닐까.
술집 씬에서 술집 주인아저씨가 자꾸 생각남.
음악이 들어간 뮤지컬식 영화를 최근에 봤는데,
서커스와 사기꾼을 미화했다는 비평은
솔직히 공감은 잘 안되더라.
나는 돌고래쇼에 심한 거부감을 느끼지만
이 영화는 그런 거부감같은건 느껴지지않았음.
미화도 아는 인물이었어야 미화 되었다고 혹평을 할텐데
애초에 영화 끝나기전까지 실존인물인지도 몰랐고.
최고의 배역은 아마 술집 주인 아저씨가 아닐까.
술집 씬에서 술집 주인아저씨가 자꾸 생각남.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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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yellow
장애인들 죽으니까 시체해부해서 전시하고 뭐 이런식이었음
알고나니까 영화 자체는 좋았는데 마지막에 pt바넘 명언 이런거 박아넣은것도 좀 그렇고
걍 모티브만 차용했다 이정도로 알고 보면 멘탈에 문제없을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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