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 희망도 없는 분위기 만족하고
개노잼이라는 댓글이 있었지만
제시카를 보기위해 봤다. 이누나 더 이뻐진거같에
헐크같은 엄마 있으면 난 다른인생을 살고있었을듯.
시즌1에서 너무 실망해서
걍 히어로 액션장르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나는 재밌게봄.
발암요소 꽤 있지만 풀어가는게 괜찮아서
아피 안나오는 디펜더스2 나왔으면.
내가 잼있게봤다고 해서 추천하긴 그렇네. 볼사람만 보길 ㅋㅋ
트리시 시벌 마지막 장면보니까
시즌3에 능력달고 나올거같다.
마지막으로 루크안나와서 괜찮았음.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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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서쪽
thㅔ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