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운 나리타 라운지밥

톤코츠라멘은 그럭저럭 먹을만함!

이번에는 휴스턴에서 갈아타서 유나이티드 라운지에서 간단히

저녁늦게 도착해서 근처 슈퍼에서 바게트 샌위치

언제나 별로인 호텔 조식..

동료들이랑 점심먹으러 좋아하는 Tacos El Pata로

언제와도 살사가 넘쳐서 좋음 ㅎ0ㅎ

이렇게 한상

전 그중에서도 좋아하는 Alambre 돼지고기로 시켰음 

동료가 짱 좋아하는 Choncho도 얻어서 아보카도 살사와 함께 싸먹으면 굳굳

늦은 저녁 근처 칠리스에서 사온 햄버거

미국 출장때 가끔 가던집

마요네즈랑 케챱 , 머스터드 엄청나게 줌 ㅋㅋㅋ

양이 너무 많아서 한번엔 다 못먹음..반만 먹고 다음날 아침으로. 맛은 언제나 굳굳

호텔에서 샌드위치 포장해서 회사에서 점심

약 6천500원 정도인데 엄청나게 크고 실함!!

햄이랑 베이컨 , 치킨패티가 엄청 들어있음 ;ㅅ;

처묵다 찍은 사진 죄송...

새벽 2시까지 일하고 동료들이랑 또 Tacos El Pata

다른데 가고싶어도 주변에 여기말고 24시간 하는데가 거의 없음.

맥주는 Leon 으로 시작 !! 맛남!

다음 멕주는 모델로!

이렇게 한상

이건 뭔 타코엿지..

Alambre 치킨+치즈 추가한것 ! 이것도 짱맛남!

이건 Choncho 돼지고기!

한입싸서 피넛살사와 함께 냠냠

싸고 맛난 멕시코 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