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엔드리스 시리즈의 토대를 만든
엔드리스 종족에 대해서 알아보것어음
엔드리스 종족의 기원은 토르 행성에서 살던 세 종족에서 시작하는데
노가다 꾼 Tandu 는 주로 농업과 건설업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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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종족중 해저 생활을 하는 Eaür 는 물고기와 의사 소통을 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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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과 수렵을 주로 하던 Handuns 는 영토분쟁이 잦았다고 한다
이 세 종족을 묶어 토르인 [Torian] 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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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인은 두가지 사건으로 큰 변화를 겪는데
그중 하나는
세 토르인 중 해저 생활을 하던 Eaür 가 우주 개척이 늦어
차선책으로 모성 토르를 개발하기 시작했고
과도한 개척으로 토르가 6조각으로 찢어지게 되면서 시작된다
붕괴되는 토르 행성에서 대다수의 Eaür는 존버하며 죽었고
남은 인원이 탈 토르를 하게 되는데 이마저도 수중생활을 하지 못해
하나씩 어포로 거듭나게 된다
빡친 급진파들은 신체 개조와 유전자 주작으로 사람이 되기로 하였고
반발하던 보수와 싸우게 되는데 이 전쟁을 변화의 전쟁 이라고 한다
전쟁이후 살아남은 생존자는 신체 개조를 받아들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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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행성 카이로스의 비극이라고 한다
낙원과 같았던 행성 카이로스는 다수의 정착민이 이주해 왔고
향후 행성의 소유권.향방.쓰임세를 두고 생긴 갈등은
수많은 집단간 내전으로 번졌고
내전도중에 사용한 나노로봇으로 인해
카이로스 행성은 그레이구 시나리오가 되어 황무지가 된다
그레이 구(Grey goo) 시나리오는 자기 복제가 가능한 나노 기계가 무한한 증식을 통해 지구 전체를 뒤덮는 상태를 나타내는 가상의 지구 종말 시나리오이다. '그레이(Grey)'는 영어로 '회색, 잿빛'을 뜻하는 단어이고, '구(Goo)'는 아주 작고, 얇아 형체가 없는(식별할 수 없는) 물질을 의미한다
모성과 낙원 행성 상실로 인해 이미 대다수의 인구가 우주 거주지에 거주하고 있던 토르인들은
외계 천체에 대해 방임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고 . 인성 븅신 엔드리스로 거듭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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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리스는 엔드리스 게임 시리즈에서 통용되는 화폐인 더스트를 만들었으며
더스트를 통해 엄청난 부흥을 가져오게 된다
이윽고 기술력이 의식을 가상세계에 업로드 할 수 있는 지경에 까지 이르자
죽음을 초월 할 수 있는 대 계획에 반대하는 현상계[Concrete]와 가상계[Virtual] 일파간의 내전으로 번지게 된다
그 결과 엔드리스는 거의 멸종 하였으며 유산들 만이 자취로서 남겨져 있다
엔드리스는 게임 엔드리스 스페이스 2에서 딱 두명 등장하는데
아마 본적 없는 사람이 더 많을거고 하나는 찾아도 안나온다
스포일것같아 스토리는 안적겠음
두명 있는것도 가상계임 쯧
그럼 ㅂㅂ
그리고 게임 플레이 화면 보고 싶으면 오래 기다려 보셈 언젠간 쓸듯
내가 원래 뭘 소개할때 잡설부터 하는 ㅅ쉐기라서 오래걸림
ㄹㅇ루 ㅂㅂ
아참 나무위키 보고 씀
micalles
레아린은 어따 써먹어야할지 모르겠다 넘모 애매해
그리고 이번 엔드리스데이때 풀린 탐험가형 엔드리스 한명 더 있음
케이블
micalles
케이블
레아린은 지휘가 17 포인트라 함대에 쓰기 좋고 질레크는 탐구자 치고 14포인트라서 반대편 원정갈때 좋음
그리고 엔드리스 영웅은 따로 엔드리스 계열 영웅 스킬이라 나오는데 벨타로스는 기술신봉 계열이라 뜸
micalles
질레크랑 레아린 반대아니냐? 질레크가 지휘17포인트고 레아린이 14포 아니었나?
아 찾아보니 니말이 맞네 ㅇㅈ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