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글 http://www.dogdrip.net/155874711



http://m.ilyo.co.kr/?ac=article_view&toto_id=&entry_id=291021

두번째기사.


두번째 인터뷰기사에서 나타난 문제제기

1. 연맹(전명규 부회장)의 에이스밀어주기, 에이스 개인훈련 특혜 제공의혹에

'선수가 원한다면 누구라도 개인훈련을 받을 수 있다'
라고 했으나 인터뷰에 따르면 밀어주는 선수 외엔 거절당했다는것을 알 수 있다.



2. 매스 스타트의 올림픽 선수 선발은 나라당 두명인데, 랭킹과 추천으로 뽑음.

아시안게임의 경우 세명이였고 매스스타트 선수선발전에서 3위한 주형준 선수는 페이스메이커를 권유받았고 거절하자 5위였던 선수가 아시안게임 선발전에 나서게되며 주형준 선수는 선발 안됨.


선수에 관해

* 주형준 선수는 14년 팀추월에서 이승훈선수와 팀메이트로 은메달을 차지함.
* 이번 평창에서 1500m예비였으나 이승훈선수가 다른 주력종목에 집중한다고 선발 양보함.
* 1500m출전자격을 얻어 개인자격이 있어야 참석가능한 팀추월 경기에도 후보로 참여하였으나 경기출전을 못해 은메달 수혜 없음.

*올림픽 직후 서울신문에서 스케이트맘 폭로란 기사로 언급되기도 했었음.



매스스타트의 페이스메이커가 정당하냐? 라는 시점보다 현 연맹 체제 아래서 페이스메이커가 부당하게 선정된다는 점이 핵심이니 그점에 유의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