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일은 옐로우 몽키들이 해줄거야! 아마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뉴질랜드 개살기 좋음

ㄹㅇ 우리나라가 저거하면 현장에서 안먹고 아줌마들이 다 쓸어가서 일주일도 못가고 폐지할듯

복지라는건 제일 못살고 제일 비양심적인 사람에 의해서 그 수준이 정해진다는데에 통감한다

빅토리아 마켓열릴때 나는 꽃게사다가 꽃게탕 해먹엇는데 ㅋㅋㅋ
고기도 싸고 호주있을땐 진짜 맨날 고기먹었던거같은데

호주 온지 얼마 안됬을때
시장 정육점 코너 갔을떄 코 끝을 찌르는 누린내에 기겁한 기억이 나네 ㅋㅋㅋ
고기가 전부 지방이 없는 붉은 고기들만 팔아서 깜짝 놀랐기억도 나고

ㅂㅅ이냐

우리나라 사기업에서 과일 모아서 공짜로 먹으라는곳 있디?

정부랑 연계한걸거 아니야

뭔 상술이야 저렇게 퍼주면 남는게 없는데

시식코너, 샘플제품, 무료이벤트, 사은품 이런게 복지를 위해 세금으로 하는거냐?

생각 좀 해봐라 저렇게 함으로서 저 과일매장쪽으로 자연스레 유도가 되잖아

애들이 먹어보고 맛있다고 하거나 어린이들 먹는거 보면 부모나 주변사람이 과일 사갈까? 하는생각이 저절로 연결된다고 멍청아

저거 과일 몇개 주고 부모들이 과일 구매하면 남으니까 하는거지

게다가 우리나라 마트 아무데나 좀 다녀봐라

우리나라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아무나 과일코너 다 먹을 수 있게 되있는데 뭐가 부러워

외국은 저렇게 모아두니까 많아보여서 손해같냐? 그냥 과일 냅두고 알아서 먹어라 하는거랑

인건비 들여서 사람세워서 조리하고 자르고 실시간 리필하고 안내하면서 시식코너 하는거랑 뭐가 돈 많이 들겠냐?

시식코너 아줌마들 다 공무원이냐?

흑우 수준

ㅂㅅ인가 시식코너 메뉴들좀 봐라

다 단가 싼거 뿐임

단가계산은 안드로메다로 보냈냐?

만두 라면 양념육 아무리 시식코너로 주는거랑

과일 주는거랑 같음?

ㄹㅇ 대가리 수준이 의심되네

과일 단가 인터넷에 쳐봐라

사과 한개가 만두 10개수준임

흑우새기 마트 안가냐 과일도 다 시식 있는데다가

과일이 인건비보다 비싸다고 주장하는거냐 흑우야?

게다가 내글의 포인트 무슨 정부협력 복지 같은 개소리가 아니라

마트가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하기 위한 시스템의 일환이라는 거다

전화상담만 해도 과일준다고 하면 복지 수준에 감탄할 새기네

닉에서 전문가의 향이 느껴지는구만!

왜 제품을 직접 안가져가게 하고 시식코너를 운영하겠냐

시발..

하.. 니 말대로면 걍 공짜에요 하고 뿌리면 되는거 아니냐?

왜 사람까지 써서 시식코너 운영하냐?

그게 직접 조리하고 과일같은 경우에는 직접 잘라줘야 효과가 큰거 아니냐? 뉴질랜드 마트는 좆병신이어서 이거 효과없는지 모르고 그냥 가져가게 하겠음?

그냥 가져가게 하는건 다른 이유가 있는거라고 ㅂㅅ아 단순히 구매유도가 아니라

문맥파악 수준 노답이네.

니가 저렇게 퍼주면 남는게 없다고 해서

내가 우리나라는 더 많은 비용을 들여서 구매유도를 한다고 말한건데

뭔 내말대로면 공짜로 뿌리면 되는거 아니냐고 개솔하고 있냐


게다가 애초에 구매유도 효과가 있다고 내가 말하면서 시작된 대화인데

뭔 뉴질 좆병 타령이야

마트에서 다른 이유가 뭐가 있어 멍청아

뉴질어린이 복지를 위해 정부가 마트에서 과일을 무료로 주자고 했겠냐?

유치원, 보육원, 학교에서 주겠지 무슨 마트에 한바구니로 복지를 해

저 마트에 애들만 들어와서 과일만 먹고 나가는 경우가 있으면 얼마나 있겠냐?

그런애들을 위한거면 마트밖에서 무료과일장소를 만들어서 줘야지 왜 과일코너 옆에 딱 설치하겠냐고

마트안에 애들을 데리고 들어왔다는것은 그게 뭐가 됐든 상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거의 99%인

이미 돈을 지불한 사람들이나 마찬가지다.

게다가 어린이 있는 가정이 당연히 마트에서 돈을 많이 쓰지 않겠냐?

그래서 우리마트 이용해줘서 고맙다는 서비스에 덤으로 추가 구매유도까지 하는거다.

선진국 마트는 무슨 비영리단체냐.

외국은 오히려 당연히 해주는 서비스 이딴게 더더욱 없는데 개솔만 하네.

그게 어떤 형태인건 지들 생각따라 하는거지

그냥 저렇게 자연스럽게 하는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는거 보다

서로 좋고 효과적이라고 결정했나 보지

사회분위기도 다를거 아냐 멍청아

그러니까 저걸보고 구매유도라는게 얼탱이가 없다는거지

뭔 사회적 문화야 그리고

뉴질랜드 마트는 자본주의 마트 아니냐?

이새기는 근본적인 내용은 싹 다 빼먹고 지혼자 딴소리만 해대

마트안에다 설치한 이유에 대한 반박은 암것도 못하고

내말의 어떤부분에 따라서 '그러니까' 라는 말이 나오는지도 안쓰고

그게 구매유도라는게 얼탱이가 없다는거지 라는 지생각에 대한 근거도 말안하고

제품을 홍보하는데 생각이 다를수 있다는 사회분위기를 말한건데 매번 문맥을 이해를 못하네


외국은 뭐든 스스로 결정하는게 익숙하거나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회분위기 일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우리처럼 이거 좋으니 사세요 서비스도 드립니다 하는것보다

자연스럽게 제품에 대한 긍정적판단을 유도 하는게 홍보에 좋다고 결정하고 실행 할 가능성이 있는 사회분위기를 말한건데

뭔 자본주의 타령이야 그럼 니주장은 공산주의로서 말한거냐?

내말이 바로 그거다 임마 뉴질랜드가 무슨 공산주의도 아니고 자본주의인데 구매유도가 무슨 범죄도 아니고 뭘 속여 파는것도 아닌데 멍청아

내가 뉴질랜드 마트가 나쁘다고 했냐? 그냥 복지 그딴게 아니라 긍정적이미지 상술의 일종 이라는거지.

계속 이상한 말꼬리 헛소리하는걸 보니 정부연계복지,착한마트복지는 개소리 라는 걸 깨달았나보네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속담을 만들어낸 조상님들의 통찰력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저걸 복지라고 받아들이는새끼는 없겠지
그냥 뭐 시민의식같은 단어가 잠시 생각안난건 아닐까?

ㅋㅋㅋ 저건 복지보다는 시민의식에 가까운듯

헬조선화 되면 마트 꼴 어떻게될지 훤~하지 않냐? ㅋㅋㅋㅋㅋ

파는 과일들도 포장지 뜯어서 저 바구나에 놓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잘알

뉴질랜드 날씨 많이 따뜻할걸

그런거보다 우리나라 농업이 아직 소규모에 머물러있어서 비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