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엔 그냥 재밌었지만 기억은 잘 안나는 영화였는데
오랫만에 다시 보니까 다빈치 코드 느낌나고 좋네..
영화는 2004년에 보고 다빈치 코드는 2005년에 읽었는데 벌써 그게 10년도 훌쩍 넘었다니 왠지 미묘하기도 하고
내셔널 트레져3편 나오면 극장가서 보겠지만 인디아나 존스 가장 최근에 본것처럼 실망시키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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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엔 그냥 재밌었지만 기억은 잘 안나는 영화였는데
오랫만에 다시 보니까 다빈치 코드 느낌나고 좋네..
영화는 2004년에 보고 다빈치 코드는 2005년에 읽었는데 벌써 그게 10년도 훌쩍 넘었다니 왠지 미묘하기도 하고
내셔널 트레져3편 나오면 극장가서 보겠지만 인디아나 존스 가장 최근에 본것처럼 실망시키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