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진행 중에 울리는 게 아니라 다 끝나고 나서 여운 때문에 울게 만드네
일본식의 그 이상한 설정 (원작이 라노벨이다보니 그 부분은 어쩔 수 없는 듯) 을 제외한다면 이보다 감성적일 순 없다
잔잔한데 감정을 크게 후려치는 연출이나 설레게 하는 연출 등을 볼 때 단순 원작의 승리보단 연출도 어시스트정도는 한 듯.
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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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진행 중에 울리는 게 아니라 다 끝나고 나서 여운 때문에 울게 만드네
일본식의 그 이상한 설정 (원작이 라노벨이다보니 그 부분은 어쩔 수 없는 듯) 을 제외한다면 이보다 감성적일 순 없다
잔잔한데 감정을 크게 후려치는 연출이나 설레게 하는 연출 등을 볼 때 단순 원작의 승리보단 연출도 어시스트정도는 한 듯.
김숙희박은희조아영
부르주아
피넛커트
부르주아
블레임
성훈이
그냥 시작부터 깔고 들어가는 설정 수준으로 알고 있는데
부르주아
김숙희박은희조아영
부르주아
드리퍼2
JoeHart
쨋든 책으로 먼저 봐서 그런지 난 그냥 그렇게 봄
타다 리이나
성훈이
부르주아
성훈이
크라닉
꿀잼임?
성훈이
개인적으로 영화는 좀 어설프지만 취향에 따라 갈릴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