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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받지 않는 이상 타인의 신체를 만지지 않는다"

이게 그렇게 어렵나? 격렬한 육체 활동을 하는 격투기를 배울 상황에도 몸에 손이 갈 상황엔 성별 가리지 않고 간단하고 건조하게 하는 것인데..

지금까지 크게 알려진 미투운동 사례 보면 '실수'로 넘어갈 사건들이 아니라 죄다 의도적임. 친근한 사이여도 나름대로 서로간의 규칙이 있는데 친하지도 않고, 평등하지도 않은 관계에서 왤캐 만져대려고 발악을 하는거냐 참내.

성교육도 당연히 배워야 하지만 개인주의 교육도 강화해야돼. 빠가사리 성범죄자 새끼들은 개인주의 관념도 없는거 같어.

7개의 댓글

2018.02.24
지금 걸려나오는 사건에 '문란함' 이야기를 하는게 난 좀 의미없다고 생각함

이건 그냥 권력 악용의 문제여
0
2018.02.24
@안녕선생
딸도 있는 새끼들이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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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리빙포인트. 이윤택은 개인주의를 극혐했다.
0
2018.02.24
@데구르르
와우.. 이거 그야말로..
0
2018.02.24
@문틈
http://h2.khan.co.kr/201802221727001

http://m.chosun.com/news/article.amp.html?sname=news&contid=2018022201328

집단공사 수준의 집단주의 강조. "넌 개인주의야"가 파문 선고랬다고.
0
2018.02.24
@데구르르
문혁수준이네, 이윤택은 마오쩌둥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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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데구르르
집단공사가 아니라 인민공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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