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심폐소생술은 아직도기억남 ㅋㅋ 현역때도 엄청해서그런가

심폐소생술은 나도 기억나 ㅋㅋㅋ

솔직히 까먹는척 하는거 아니냐?

올해가 마지막 예비군인데

존나 귀찮아도 다 아는데 그런척하는거지

ㅅㅂ cpr 저기요 신고점 어깨두드리며 의식확인 턱들고 기도 확보 기도내 이물질 확인 숨불때 코구멍막고 손날로 이마 누르면서 반대손으로 턱 올리고 2번 숨 넣고 시선은 젖꼭지 사이 가슴 쳐다보고 흉부압박 꼭지사이 1분당100 회 속도 ㅅㅂ 등등등 . . . . . .

전술이야 조또다 비현실적이고
막말로 화생방 옷입기 그런거 예비역들 다 알고있지

까먹은척은 아니고 ㄹㅇ로 까먹었는데 시켰을때 시팔저팔하면서 만지다보면 어느새 몸이 기억해서 해내고있는 나를 발견하게됨

총기 분해나 사격 같은 건 머리로 기억을 안 해도 몸에 남던데... 맨날 봤던 공용 화기 제원 같은 것도 아직도 기억나고. 병장으로 전역한 예비군이 병기본을 잊어버리는 케이스는 그만큼 현역 때 관련 훈련을 적게 하는 보직이었던 거 아니냐? 내 주변 사람들도 다 기억하고 있는데.

행정병도 사격이나 총기 구조는 기억남

글쎄, 굉장히 군기 빡세고 보안등급 높은 부대에 있었는데 그다지..? 지금 내가 쓰는 장비 제원은 댈 수 있는데 ㅋㅋㅋ 총번 군번 말고는 기억 안난다. 그리고 몸에 남으면 전쟁났을때도 기억나겠지

나도 에비군가서 첨으러 m16조립했는데 k2랑 거의 다를바없던데??

많이 다르던데 난 전차병이라 k-1 k-2 k-5 분해 조립은 다할 줄아는데 m16은 첨 만져봐서 친구한테 물어봤었음
참고로 친구가 나보다 군대 일찍가서 야비군 1년 선배임 ㅋㅋ

K3 분해결합이 k2랑 다를바 없다면 ㅇㅈ하는 바이지만
M16 K3 K2 다만져본 사람 입장에서 M16은 조오오온나게 복잡한데?

개머리판뚜껑 따는거부터 시작해서 판떼기 까지 오지게 다르자너

비슷함 이등병때 부대 전입하고 일주일뒤에 동원훈련 했는데 훈련소에서 k2 쓰다가

자대는 m16이었는데 예비군중 한새끼가 가스조절기 숨긴다음에 m16다 분해시켜놓고 조립 시간안에 하면 돌려준다길래

걍 k2하듯이 했는데 시간안에 했음

뭐가다른지도 애매 m16이던 k2던 다른거 할줄알면 개조밥인디

흠..

.....또 까분다..

너가 적 얼굴볼수나 있을거같아? 까마득한 거리에서 포맞고 뒤짐

너뿐만아닌 소총수 보병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

총은 쏴보고 말해요 친구...
견착 제대로 못하고 가늠해서 사격 후에 눈 밑에 시뻘건 신병들 천지인데 뭘 아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총쏠때 힌지 전방이면 총 잘 안나가서 후방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하면 눈 아야함

내 후임새끼 전투사격하다가 힌지후방인거 모르고 갈기다가 눈옆에 찢어졌는데 ㄹㅇ 실명될뻔 ㅋㅋㅋㅋㅋㅋ

이런새끼들 특징 = 인형뽑기방 가면 있는 비비탄총도 쏠줄모름

케이투로쏘다가 에케줍총하셈 존나좋음ㅇㅇ

ㅋㅋ 네 ㅋㅋㅋㅋㅋ

면제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제 나부랭탱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류탄은 던져봣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 어그로에 다들 낚이네

정공새끼인가 오타쿠인가

잔다르칸 : 끼얏호우!

"가쿠고"

섹스

과목당 말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