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가끔 감성적인 영화랑 갱스터(?) 영화 괜찮은게 있지
근데 감성적인것도 너무 즙짜내서 좀 질림

크로우즈 시리즈는 재밋었는데

일본 로맨스물 만큼은 그 특유의 느낌이 있긴한데
최근 몇년간의 일본 영화판 보면 그 로맨스물 마저 점점 퀄이 떨어지고있음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같은거 나올때만해도 나름 개성있는 영화가 꽤 있었는데 지금은 딱히..

크로우즈 시리즈도 어느정도 흥행했지만 생각해보면 그거도 원작만화를 리메이크한거임
지금 일본영화판중에서 살아남을만한건 너의이름은 같은거나 애니극장판 정도라고 보임
그래서 난 몇년간 일본영화 본게 없음 애니안보는 사람은 도무지 보고싶은게 없더라 영화마저도 애니원작이라;;

내가 인상적으로 봤던 일본 로맨스 물은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인데
가끔 일본 로맨스 영화 보면 퀄이 너무 떨어지더라

단순히말하면 투자자의횡포랑 아이돌출현

조제 호랑이 물고기아니냐

그건갑다 오래대서 가물가물함

그건 우리나라도 그렇잖아
나온 양반 또 나오고

그래서 일본도 라고 얘기함 ㅋ

아 못봤네 미안

일본도? 일뽕 ㅂㅁ

ㅇㄱㄹㅇ
엘은 그렇게 찰지게 구해놓고
쟤는ㅋㅋ

ㄹㅇㅋ
마우스 쭉쭉 내리다가 멈춰섰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