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가 우러나게 해야하는 거 아니야?
보통 데코레이션의 의미로 두는거야?
보통 데코레이션의 의미로 두는거야?
9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날짜 | 조회 수 |
---|---|---|---|---|---|
40714 | [외식] 신나는 노가다.. 행복한 점심시간..^^ 1 | 달려라부메랑 | 2 | 5 시간 전 | 64 |
40713 | [수제 요리] 가라아게 재도전 후기 11 | 진지선비틀딱시비... | 6 | 7 시간 전 | 99 |
40712 | [잡담] 시중에 파는 냉면육수 추천좀 해주라. 6 | 카르노르디엠 | 0 | 8 시간 전 | 76 |
40711 | [잡담] 오랜만에 회사점심 | 레벨을아이스크림... | 0 | 10 시간 전 | 67 |
40710 | [수제 요리] 머핀 또 만듦 2 | ㅇㄱㄱㅈ | 0 | 15 시간 전 | 56 |
40709 | [레시피] 레시피에 계란 2 | 민트정어리피자 | 0 | 1 일 전 | 85 |
40708 | [잡담] 쏘마치 치킨 4 | ㅈ가치투자 | 1 | 1 일 전 | 103 |
40707 | [잡담] 닭똥집 왜 싼지 알겠네 2 | 사나이테스트 | 0 | 1 일 전 | 157 |
40706 | [외식] 신나는 노가다.. 행복한 점심시간..^^ 4 | 달려라부메랑 | 0 | 1 일 전 | 124 |
40705 | [수제 요리] 들기름막국수 1 | 준선생님 | 2 | 1 일 전 | 145 |
40704 | [잡담] 훈제삼겹살 , 고구마 | 근육만들자 | 0 | 1 일 전 | 109 |
40703 | [잡담] 건포도 시나몬 파운드케이크 1 | 두번하세요 | 1 | 1 일 전 | 57 |
40702 | [수제 요리] 가라아게 만들었는데 왜이리 부족하지? 5 | 진지선비틀딱시비... | 0 | 1 일 전 | 149 |
40701 | [잡담] 간단 감자볶음 5 | 클럽 | 0 | 2 일 전 | 124 |
40700 | [외식] 신나는 노가다.. 행복한 점심시간..^^ 3 | 달려라부메랑 | 1 | 2 일 전 | 162 |
40699 | [잡담] 베이컨 양파 스파게티 1 | 두번하세요 | 0 | 2 일 전 | 128 |
40698 | [수제 요리] 들기름막국수 | 준선생님 | 0 | 2 일 전 | 150 |
40697 | [잡담] 날 따뜻하니 양파에 싹 겁나나기 시작하네 9 | 내가이해가안되서... | 0 | 2 일 전 | 84 |
40696 | [잡담] 돼지고기샐러드 | 근육만들자 | 0 | 2 일 전 | 138 |
40695 | [외식] 라떼는 생일날엔 중국요리였어~ | 닉으로드립치고싶냐 | 1 | 3 일 전 | 187 |
어느새이런
초코나무金
국물우릴땐 흰부분쓰고
얹을땐 윗부분 나눠쓰잖여 꼭그런건아니지만
번의 악몽
liIllIiiIIli
걍 파가 있구나 하는 정도의 느낌이지
다만 파기름을 내야 할 경우는 미리 기름에 볶아주기 위해 먼저 넣어야지
콩은싫오
폐폐
맛있쥬
라면끓일땐 마지막에 넣어서 숨죽은 파의 달달한 맛과 향을 즐기고
떡볶이 할때는 미리 푹 끓여내 파육수의 달달함과 깊은맛을 국물에 더하고
볶음밥 할때는 기름에 마늘과 함께 미리 볶아 향내기에 이용하고
파절이때는 매운맛을 잘 살리기 위해 식초를 더하고 머 그런식임
정해진 기준이라는건 결국 자기 입맛임
다른사람들이 이미 걸어갔던 단단한 길은 있을 지 몰라도
요리에 바이블, 정석 이런것은 없고 결국 완벽한 레시피는 자기 혀에서 찾아내는게 아닐까?
초록색맛남
파를 먼저 넣는건 네 말대로 향을 우러내기 위한거임
김치찌개를 한다치면 파를 마지막에 넣어서 기름기를 잡아주는거지 먼저 넣으면 물컹물컹해질것이고
취향대로 하는게 베스트임
iKON
마지막에 넣는 건 식감과 식품 특유의 나쁜 향을 파로 잡기 위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