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초등학교3학년
집에서 엄마 무슨 모임해서
아빠는 불편하다고 내손끌고 영화보러감
마침 반지의제왕3하는중
그당시 스토리 하나도모르고
반지의제왕 내용이 한편에 반지 하나씩 파괴하러가는 내용인줄알았음
생각나는건 쥰나큰 코끼리랑 초록귀신들밖에 생각안나더라
그래도 그때 극장가서 봤다는게 지금생각하면 진짜 귀중한경험같음
근데 반지의제왕 시리즈 딱 그시기에 만들어서 존나게 다행인거같음
지금봐도 하나도 안 어색한 cg고
요즘 만든다고 하면
PC충들 몰려서 아르웬 흑인 엘프
갈라드리엘 동양인 엘프 였을수도있다고 생각들더라
애초에 원작도 인종차별 논란 있으니 뭐
집에서 엄마 무슨 모임해서
아빠는 불편하다고 내손끌고 영화보러감
마침 반지의제왕3하는중
그당시 스토리 하나도모르고
반지의제왕 내용이 한편에 반지 하나씩 파괴하러가는 내용인줄알았음
생각나는건 쥰나큰 코끼리랑 초록귀신들밖에 생각안나더라
그래도 그때 극장가서 봤다는게 지금생각하면 진짜 귀중한경험같음
근데 반지의제왕 시리즈 딱 그시기에 만들어서 존나게 다행인거같음
지금봐도 하나도 안 어색한 cg고
요즘 만든다고 하면
PC충들 몰려서 아르웬 흑인 엘프
갈라드리엘 동양인 엘프 였을수도있다고 생각들더라
애초에 원작도 인종차별 논란 있으니 뭐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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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깽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