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가 안되면 엉겨붙지 마세요.

논리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 평생 논리랑 놀아라~찐.

논리가 안되면 엉겨붙지 마세여

찐 특: 할 말 소진되면 앵무새로 변함. 때론 패배를 인정하고 찌그러져있는게 나을수도 있다 아가야^^

논리가 안되면 엉겨붙지 마세여

어디서 모기가 앵앵대노 ㅋ

논리가 안되면 엉겨붙지를 마세요

누가 찐 아니랄까바 겁나 질척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리가 안되면 엉겨붙지를 마세여

네다찐

탯줄을 통해서 엄마의 호흡으로인한 산소가 탯줄로 들어가고 각종 영양소도 탯줄로들어감 그리고 그 노폐물은 탯줄을 통해 나가고 그래서 임산부들은 본인의 장기들이 찌부러짐과 동시에 아가의 노폐물까지 같이 내보내기위해서 화장실을 졸라게 들락날락하고 많이먹는거임
중학교과정 안밟았냐?
나10년전 ㅄ같은 방법으로 배웠는데

나 그거 몰라서 물어본 거 아닌데 왜 그렇게 되는건데?

탯줄로 이리 저리 가면 왜 역류 안해?
탯줄에 판막 같은 거라도 달려있어?

탯줄이 도대체 뭐하고 연결 되있어서 노폐물하고 영양분을 다 옮길 수 있는데?

기억을 되살려봐 아기때 어땠는지

아재요

아재 아닌데요

아재요

너무한 것 아닌가요

아재요 다 알아요 뚝뚝 ( 토닥토닥

병주고 약주고 다 하네..

동맥 정맥
태반내에서는 확산 능동수송

탯줄은 태반하고 연결되어있음. 태아에게 필요한 모든 물질과 노폐물은 은 태반을 통해 모체와 상호교환됨.

탯줄에도 동맥 정맥이 따로 있어서 들어오는길 나가는길이 냐뉘어져 있기 때문에 역류 안함
탯줄은 엄마의 혈관과 바로 연결 되어있진 않아서 피가 섞이진 않지만 가까이 붙어있어서 그 틈으로 노폐물하고 영양분하고 산소 이산화탄소가 옮겨짐

짠!하고 뾰로롱! 해서 그렇게될수있는거

자궁 내에서 호흡하는 원리는 중고등교육과정 내에 있으니 알아서 찾아보시고..분만 후에 바로 호흡하는건 나도 옛날에 배운거라 잘 기억은 안나는데, 분만후엔 탯줄을 통한 호흡이 막히기 때문에 아기가 울게되는데, 우는 신호에 의해서 기관지가 열리고 폐로 공기가 유입돼서 폐호흡을 시작하는 걸로 기억함

의대가자

저 안에서 오줌도 쌈.
양수를 삼키고 오줌으로 배출하면서 소화기관이 훈련하는거라더라.
실제로 임신중에 애가 양수를 많이 삼키고 오줌을 덜싸면 양수양이 줄었다가 오줌 쭉 싸면 양수양이 다시 늘고 그러기도 함.

일단 아이들이 자궁내에서 어떻게 호흡을 하는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목적에대해서 알아야하는데.
우리가 코와 입을 통해 숨을 들이쉬는것은 결과적으로는 우리 혈액에 산소를 보충하기 위해서임. 그리고 아이들의 경우에는 이 외부 공기를 통해 산소를 혈액에 보충할 수 없게되니까. 엄마의 혈액에 있는 산소를 직빵으로 전해받게되는데 이 덕분에 아이들은 호흡없이도 혈액에 산소가 충분히 제공되기 때문에 적어도 자궁내에 있는동안에는 우리가 흔히들 알고있는 방식으로 숨을 쉴 필요는 없음.
이 원리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용액내에서 용질은 농도가 높은쪽에서 낮은쪽으로 확산되려는 경향때문인건데. 엄마의 혈액의 경우 외부 공기를 통해 보급된 산소사 풍부하게 있는 반면에 아이는 자체적으로 산소를 보급할 능력이 없기때문에 항상 엄마의 혈액에 비해서는 산소농도가 부족하게됨. 이로인해서 엄마쪽의 산소가 아이쪽으로 확산되는거고. 노폐물의 경우에는 그 반대겠지.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해낼 수 있는 엄마의 경우에는 비교적 혈액내 노폐물 농도가 낮고. 아이는 지속적으로 생산만하고 배출을 못하니까 농도가 높아서 이번에는 아이쪽에서 엄마쪽으로.
이런 농도확산으로 해결이 되지않는 문제는 추가적으로 체내 에너지를 다소 소모해서라도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이동함. 이부분은 사실 상세하게 기억이 안나서 잘 모르겠고. 밑에서 사람들이 말하는것처럼 일부는 양수로 뱉기도하고 뭐 다시 주워먹기도함.
똥의 경우에는 뱃속에 남아있는채로 유지되다가 나중에 태변이라고해서 태어난 이후에 한번에 배출된다고 들었고.


탯줄의 역류문제는 아무래도 혈관내 압력과 관련이 있는데 시발 이제 슬슬 쓰기가 귀찮아진다.
피곤해, 자고싶어. 자러갈래.

상남자특 : 다 알려주고 쿨하게 떠남

ㄹㅇ루 다알려줘놓고 에잉 귀찮다 귀찮아~ 하고떠나잖어

엄마 자궁 안에 태반이 있고 그 태반 안에 아기가 있는거야

지금 쟤 엄마 몸 밖에서 태반 끼고 살아있잖아. 숨을 쉬는 건지 아닌건지 쉰다면 어떻게 쉬는건지 그게 궁금해서 댓글단건데 웬 동문서답

탯줄 안끊으면 가능함 근데 보통 출산과 동시에 엄마쪽에 있는건 잘라버리기에 태반에서 꺼내서
숨을 쉴수있게 해줘야함 엉덩이 꼬집하거나 해서 기도쪽에있는 양수를 뱉게 해야함
태아쪽에 연결된 탯줄은 한동안 자르지말고 냅두는게 좋음

틀딱체....하나는...씹오진다.....

저렇게 양막에 싸여서 나오면 태반도 같이안에잇는거 아님? 태반이 자궁내에있으면 양막이 이미 터졋겠지

틀딱체란게 따로 있음? 이해가 안가는게 나 어린편인데 배운놈이라 이글에 대해 씨부린거야 못배운새끼야ㅋㅋㅋㅋ 이글에 관련해서 한마디라도 해보라하면 말한마디 못할색기가ㅋㅋ 넌 최소 급식충 아님 고졸 배달충 이겠다....대가리에 떡칠생각말고 최소 니 어머니나 배우자될 사람 생각해서라도 알아봐바 생명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소중하니까♡

댓글을 잘못단거같다 병신아

호잇!!!!

아기 탯줄따라 자궁내벽에 따로 태반이 있어서 출산중 양수가 터지고 출산후에 탯줄 자르고 그다음 자궁내 있던 태반도 따라나와 양막에 같이 없음!! 웃프지만 두번? 출산 같은거지. 아이 어른할거 없이 생명은 소중하다♡ 요근래 사망한 사람들 너무 자주봐서 요새 이런거 보면 아름다움

제왕절개 아닌가 싶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