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흑인 문제로 해석들 처하는지 이해가 불가능.
결국 수많은 대립에서의 급진과 온건파의 문제잖아.
한국으로 보면
킬몽거는 결국 왜 힘이 있는데 적폐를 없애지 않느냐? 모든 굴레를 끊기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고 악을 없애지 않느냐? 는 논리고
블랙팬서는 그 과정에서 수많은 이를 희생시키고, 우리가 저지르는 폭력은 합리화 가능하냐는 의견을 제시하는건데.
미국으로 보면 자국의 이익을 위해 힘을 지니고 있는 걸 휘둘러 스스로의 이권을 찾아도 되느냐?
아니면 힘이 있더라도 무고한 피해와 더 큰 2차 피해를 위해 가만히 있어야느냐 문제인데.
ㅆㅂ 흑인 흑인 지랄들
결국 수많은 대립에서의 급진과 온건파의 문제잖아.
한국으로 보면
킬몽거는 결국 왜 힘이 있는데 적폐를 없애지 않느냐? 모든 굴레를 끊기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고 악을 없애지 않느냐? 는 논리고
블랙팬서는 그 과정에서 수많은 이를 희생시키고, 우리가 저지르는 폭력은 합리화 가능하냐는 의견을 제시하는건데.
미국으로 보면 자국의 이익을 위해 힘을 지니고 있는 걸 휘둘러 스스로의 이권을 찾아도 되느냐?
아니면 힘이 있더라도 무고한 피해와 더 큰 2차 피해를 위해 가만히 있어야느냐 문제인데.
ㅆㅂ 흑인 흑인 지랄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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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한댕댕이
평론한다는 사람이 겉으로 드러난거만 보고 다르게 보려는 노력조차없음
뾰로롱꼬마년
그냥 왕됬으면 좋ㅇ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