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르기간테 : 가장 처음 사냥하는 고룡 이녀석은 등짝 가시를 이용한 몸통박치기와 땅을 쳤을때 팅겨져 나오는 가시 같은것만 조심하면 무난하게 사냥가능
키린 : 하위, 상위 고룡중에서 어떤 플레이를 하냐에 따라 가장 처음에 만날수도 있고 못만날수도 있는 고룡. 난 두번째로 만나서 이 악물고 3일간 이뇬만 토벌했다. 무기 3개와 방어구 풀셋 맞추고 나니 현탐옴. 사냥 난이도는 만나본 고룡 중에서 가장 지랄같은 수준. 원펀치 올강냉이 털릴수 있으니 조심하자.
크샬다오라 : 토네이도 같은거 생성하는 고룡인데 키린보다는 쉬웠음. 문제는 바람 때문에 접근하기 힘들어서 근접전을 잘 못했다는거 ㅠㅠ
테오-테스카토르 : 크샬다오라 보다는 어려운데 키린보다는 압도적으로 쉬웠음.
발하자크 : 호구
바젤기우스 : 건랜스 사용할때 잡았었던 녀석. 근접하면 폭발하는 똥을 싸지르기에 사냥하기 좀 난감했었음. 활이나 보우건 들고가면 쉽게 잡기 가능할꺼임.
현재 15랭이고 제노지바는 만나보지 못했지만
난이도순으로 정렬하자면
어려움
키린
바젤기우스
테오-테스카토르
크샬다오라
네르기간테
발하자크
쉬움
정도?
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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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h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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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은목이긴기린이최고
솔큐지옥
맛스타딜도한남재기
돼지국밥
관통보우건 들고 가니까 호구가 따로 없드라
C2H5OH
덫에 걸리면 고룡아님
눈오는날개싫음
네르기간테
네르기간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