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필드 이름 달고 나온 영화들은
전편 생각안하고 보다가
끝날때쯤에 연관될만한 떡밥 짚어보는게 좋은 관람방법인듯
세편 다 따로 구분해서 봐도
충분히 재밌었음
그중에서도 패러독스가 재밌었음
추천함
전편 생각안하고 보다가
끝날때쯤에 연관될만한 떡밥 짚어보는게 좋은 관람방법인듯
세편 다 따로 구분해서 봐도
충분히 재밌었음
그중에서도 패러독스가 재밌었음
추천함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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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빔면
구라왕
1편 괴수출현>>>으앙 우리 다 죽겠다. 누구누구 구하러 ㄱㄱ(맞나?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잘 안남. 탈출이였는지 구하러 가는건지 허깔림.)
2편 괴수출현>>>숨어서 같이 살자. 여) 근데 너랑은 싫어 ㅌㅌ
3편 실험성공>>>
지구가 없어졌어=응 패러독스
벽에서 여자가 나오네=응 패러독스
내 팔이 따로 떨어져서 기어다녀=응 패러독스
나는 패러독스 때문이라는걸로 다 퉁쳐버려서 아쉬웠어.
맛자랑
알고보니 뚱땡이 남자가 여자애들 잡아다가 가두고 가지고 놀다가 질리면 염산으로 녹인다는 사실을 알게되서
몰래 도망가려고 한거임 같이 살기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모를땐 3명이서 존나 재미있게 놀았음
구라왕
비비빔면
나름 독립적인 영화로도 재미있어서 좋았음
구라왕
괴물이 나온거 패러독스 그리고 다른 사건이 일어난건 벽속에 나온 여자나 다른 일행이 저지른 사건 정도로 해도 될꺼 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