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알고있듯 과거와 현재의 흑인인권을 다루고 있는 영화임.
평론가 색히들이 좋아하는 pc를 주제로 하다보니 보든 영화적 내용은 무시하고 찬양 받는데 그 정도로 만듬새가 깔끔하지도 않고 흑인인권에 대해서 깊게 들어가지 않음.

다 얘기하면 스포라 간략하게 말하자면 전통 지키는자와 그것을 지키기 위해 희생된자 간의 싸움으로 보는 사람들은 전자인 주인공보다 후자인 빌런에게 감정이입이 됨.

여태 마블에서 빌런이 매력있는건 로키 이외에 처음인데 믈 그러듯 일회용 빌런이라서 그런지 바로 퇴장당함 ㅠㅜ

마지막으로 블랙팬서의 아쉬운 점이라면 매력있는 조연들이 많아서 좋은데 위에서 말했듯 주인공이 중심을 못잡음. 그리고 빠른 템포의 마블 시리즈와 달리 이 영화는 조금 루즈한 장면들이 몇개 있어 아쉬움.

돈주고 보기에는 아깝지는 안지만 인피니스톤 바로 전 영화라도 하기에는 좀 김 빠진 영화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