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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삼)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이거 너모 띵작이자너...

안타깝지 않은 인물이 하나도 없네 시불 ㅜㅠ

요즘 진지한거 안보고있는데

스트레이트로 초집중해서 봤다...

5개의 댓글

2018.02.13
난 여주인공 법정에 섰을때

검사인가 판사인가 노트 주면서 여기 써보라고 했을때

그때 여주인공 표정이 기억에 계속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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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꿀잼인정
여주 종반쯤에 고딕체로 싸인할때 찡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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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저번에 이거 결말을 보고 학교에서 토론을 했었는데
난 아직도 여자의 행동이 이해가 안된다
0
2018.02.13
@칠삼
나도 조금 의아했는데
난 여자가 사회화교육? 같은 유년기시절의 기본교육을 제대로 못받은 걸로 이해했음. 그래서 초반부의 남주를 대하는 자세도 뭔가 투박하고 재판장에서 판사들의 질문에도 어딘가 결여된 듯한 대답으로 대응한게 아닐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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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공허해
가장 인상적이여서 지금도 기억나는 발언이 남자한테 부끄러워서 말 못하고 그냥 안고가고 싶다? 뭐 그런거였는데 거기서 페미니즘 끼워넣는게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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