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내정형 플레이를 진행하고있는데.

사실 내정형 플레이는 영 내 취향의 플레이가 아니라서 그런지 힘들긴 하네.

하지만 그런대로 확장팩 이전처럼 완전히 답이 안나온다 수준까지는 아닌것같아.

확장팩 이전에는 속도도 빠름으로 설정해두고, 맵도 좀 작게만들어야 할만한게 내정승리였지만.

확장팩 이후에는 지금 내가 플레이하는 설정에서도 어떻게든 내정승리가 가능하긴 할것같아.


아무튼 바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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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친목질의 결과는 친선관계 선포로 돌아온다.

이번 플레이에서는 가능하면 선제공격은 하지않을 예정이기 떄문에 간디하고 사이가 틀어질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대부분의 원더를 AI에게 뺴았길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중국의 아젠다를 건드릴 확률도 낮을테니 아마 둘과의 우호관계는 꽤 오래 지속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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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자신의 국경주위에 누가 있는지 확인했다면 국경을 인접하고있는 친구들을 제외하고는 국경팔이를 통해 금을 챙겨주자.

지도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AI들의 확장에대한 열망은 강해지게되는데.

충성도 관리문제로 인해서 본토와 전혀 뜬금없는 위치에 갑자기 도시를 펴는게 힘들어진만큼.

AI들은 본토를 중심으로 보다 빽빽하게 도시들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도시를 펼칠텐데.

이렇게되면 도시와 도시 사이의 틈새공간을 통해 외세가 침입할 가능성은 더 낮아지니까 고려대상에서 제외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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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과학승리의 1위를 차지하고있는건 브라질인데.

연구된 기술이 20개, 턴과학이 약 58가량이 산출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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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우에는 턴당 과학자체는 엇비슷한 수준이지만, 초반부 유레카 보너스차이때문인지 개발한 기술숫자에서는 4개가 밀리고있다.

하지만 이건 우리가 일직선으로 필요한 기술부터 먼저 뚫는 성향떄문에 뒤에 버려둔 기술들이 좀 있기때문에 사실 시대의 차이자체는 그다지 크게 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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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기마병들이 몰려오는걸 보니 좀 불안하긴하다.

이전에 독일이 저 북서쪽으로 사라지는걸 봤으니 이놈들도 그런거라고 생각할수도 있긴한데.

방심은 금물이다. 병력배치를 재조정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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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완성되면 다시 궁병들을 석궁병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자.

석궁병도 꽤 오랜기간 방어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닛으로. 성벽끼고 지형끼고 잘 싸우면 기병대까지는 무난히 막아보려고 발버둥칠 수 있고.

숫자와 진급만 충분하면 현대보병도 막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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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도시4개로 내정플레이를 하는만큼 도시의 인구수 자체는 높아질 수 밖에 없다.

확장형 플레이를 할때는 아무래도 타일개발쪽에 신경을 잘 못쓰다보니까 이런 차이가 생기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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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마병들이 배타고 나가는거보면 진짜 북서쪽에 뭔가 있긴 있는것같은데.

신경쓸일은 아니다, 얘들이 뒤통수치는것만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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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장담하는데 다른건 몰라도 얘한테 명치는 한대 쎄게 때리고 게임을 끝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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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동맹을 맺을 수 있게해주는 조건인 공공행정이 완성되었다.

내정형 플레이를 하면서 동맹은 정말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다.

내정형 플레이에서는 다른 문명들과 외교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면서 그로인한 이득을 얻으면서 플레이를 해야하는데.

그 정점에 이르른 친목질이 바로 동맹관계이다.


특히나 확장팩에 이르러서는 동맹관계가 좀더 긴밀하고 유용하게 바뀌었기 떄문에 동맹성립이 가능하다는건 긍정적인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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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중국하고는 연구동맹을 맺어주자.

물론 교역로를 연결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연구동맹인데 왜 이걸 이놈한테 연결하느냐하면.

과학 1등인 브라질하고 연구동맹을 맺을경우 얘들한테서 과학을 뽑아먹는것까지는 좋은데.

나만 쳐먹는게 아니라 쟤도 쳐먹어서 내가 쫒아가기가 더 힘들어진다.

그리고 과학동맹의 진짜 참맛은 나중에 드러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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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은 열어주도록하자.

외교시정에따라 나에대한 공격력이 상승하는 몽골이 요청한다면 좆까라고하고 쫒아내는게 좋지만.

여기에 몽골은 없으니 그냥 받아주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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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역할을 끝마치고 고립된 정찰병은 제거를 통해 유지비를 줄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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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찍었으니 빠르게 대학교를 모두에게 올려주고, 수도는 생산력 펌핑을 위해 작업장을 건설해주자.

교육이 완성되고나면 한동안은 과학관련 건물을 추가해줄만한 기술이 없으니 과학기술은 최소한의 방어를 위한 기술개발이 끝나면 바로 공장을 건설할 수 있게해주는 산업화를 향해 달려나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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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시발 진짜.....

저새끼는 핵 사거리만 닿는다면 마케도니아 다음으로 폭격맞을 2순위 공격대상이 되었다.

시발놈아 사람을 까도 좀 납득이 되는걸로 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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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거 브라질 병력 거슬려서 다 때려치우고 포격선제 때리고싶었다.

하지만 일단 독일하고 친선관계가 기간이 종료된만큼 일단 사리고 독일하고 친목작업을 다시 진행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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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빌론의 종주국이 되는데 성공했다.

사실 바빌론의 보너스 자체는 문화를 멸시하는 나로서는 그다지 반길만한 특성은 아니다.

바빌론이 아마 내 기억으로는 걸작 문학작품/유물 등에서부터 과학을 추가로 산출해주는 종주국 보너스를 지니고있는데.


걸작은 개뿔 우리한테는 문화지구하나도 건설된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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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하고의 친목질에 다시 성공했다.

독일하고는 가급적이면 사이가 틀어지지 않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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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하고는 군사동맹을 맺어주자.

군사동맹을 맺으면 두 국가가 전쟁시 유닛 전투력이 상승하게된다.

아, 그리고 가끔 AI들이 내게 불리한 거래를 요구할때 턴골을 좀 과다하게 요구하는데.


내가 이전편에서도 설명한것처럼 AI들은 현찰 금 떙겨주는걸 진짜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으니.

현금에 지독하게 여유가 없는게 아니라면 현금을 쥐어주는게 훨씬 싸게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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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 좆같은 공성무기랑 기마병좀 치우면 안되겠니?

쏴죽여버리고 싶어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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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는 연구해도 시대점수 한번 안뜨더니 항해쪽은 연구하자마자 시대점수 받는걸보면 항해쪽은 다른 문명들이 괄시하는 모양이다.

어짜피 공장 지으려면 찍어야하는데 미리좀 찍어놓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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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도에서는 작업장 건설이 완료되었으니 한번 불가사의 건설을 시도해보자.

근거없이 그냥 대충 모르겠다는 식으로 건설시작한건 아니고.

이거 건설 조건이 항해관련 기술 뭐시기였는데 내가 시대점수를 먹은만큼 아마 타 문명에서는 이 기술개발이 안되어있을테고.

그렇다면 내가 제일먼저 건설을 시작한게 될것이다.


게다가 타 문명은 전쟁이니 뭐니하는 이런저런거에 생산력을 많이 빼았기니까 어쩌면 먹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 이거 그러고보니까 줄루때도 지었는데 효과를 설명을 까먹었었다.

효과는 총독진급 3회에 생산력에 10%? 가량의 버프를 주는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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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를 한번 정확히 확인해보자.

여기 적힌대로라면 아마 효과를 받게될 도시는 던디가 유일한 도시가 될텐데.

아무래도 던디쪽을 추후에 우주공항을 짓고 우주프로젝트를 진행시킬 생산도시로 밀어주는게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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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 놈.

니가 내 뚝배기 후릴까봐 걱정되어서 첨병둔거라고 미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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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드비가가 사치품 거래를 요청했는데.

얘는 어짜피 곧 줄루한테 망할것처럼 보이기도하고.

사실 금이 그렇게 아쉬운 상황은 아니다.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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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형하고 물물거래를 해주는쪽으로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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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의 위인을 영입할 수 있게되었는데.

산타일 보너스같은경우는 급하게 과학력을 떙겨오기 적합한 위인으로.

마침 우리 문명 근처에는 산이 꽤 많은편이니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을것이다.

다만 기술자는 성벽이나 지어주는데 별 쓸모는 없다. 넘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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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맹국인 중국과 독일이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모양이다.

근데 수도에 저거 불가사의 생각보다 턴수가 오래걸리는데 저거 어떻게 방법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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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은 일단 받아주자.

어짜피 나한텐 종교고 뭐고 없지만.

우군이 많아서 나쁠게 어디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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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친목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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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의 숫자에 한계가 생긴점은 아쉽지만.

5개 동맹만해도 꽤 많은 동맹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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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친목질이 성공한 모습이다.

5동맹 1 친선

나를 건드리는 새끼는 이제 나를 포함해서 도합 7개 문명한테 개쌍욕을 쳐먹는 희대의 개새끼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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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것도 그냥 넘기고는 싶지만.

영토가 좁은만큼 최대한 도시를 만능화 시켜야하기 때문에.

영입해주도록하자.

물론 수도처럼 인구수가 충분한 도시보다는 좀 인구수가 비교적 딸리는 도시에 넣어주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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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프리스를 강화할까도 생각해보긴 했는데.

덤프리스는 사실 딱히 그렇게 안커져도 상관없다.

관문역할이랑 과학만 꾸준히 뱉으면 제 역할을 충분히 하는 도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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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점수는 여전히 절망적이다.

비확장 플레이를 하다보니까 뭐 유레카 얻기도 힘들고 시대점수 얻기도 힘들고 이래저래 괴롭기 그지없다.

그냥 눈한번 딱감고 고대시대에 전쟁하고 나중에 착한척 코스프레할걸.

이러다가 진짜로 암흑기 진입하게 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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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군주제로의 전환이 성공했다.

물론 최종적으로는 상인 공화제로 가게될것이지만.

그래도 중간 징검다리 사회체제라고 생각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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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예상하지 않았는가.

확장팩 이후 처음으로 경험해보는 암흑기이다.

그러고보니 개봉이전에 암흑기에는 패널티가 있는대신 강력한 위력을 자랑하는 '암흑정책'인지 뭐시긴지를 쓸 수 있다고했는데.

마검같은 느낌이 들어서 오래된 중2병 감성을 자극한다.


크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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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눈깔있어.

굳이 이런 절망적인것까지 기록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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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중국이 과학 1위로 치고올라왔는데.

중국과의 과학동맹에서 중국은 추가 과학을 얻지 못하겠지만.

이대로 과학동맹이 이어진다면 분명한 이점이 한가지 우리에게 생기게된다.

계속해서 중국과는 과학동맹을 유지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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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기가 되면 화면이 전반적으로 우울해지는데

이거 생각보다 신경쓰인다.

근데 왜 나 영국이랑 전쟁걸렸냐.

독일형이 전쟁맞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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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꼴에 소규모 국가라고 쾌적도 관리하나는 진짜 잘된다.

최소 행복함 최대 황홀함을 유지하고있으니 과학/생산버프는 제대로 유지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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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 가속?

마침 우리가 건설하고있던 불가사의가 있는데?

우리가 찾던 인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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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은 끝날 떄가되면 이렇게 갱신을 할거냐고 제안할 수 있다.

받아주면 다행인데, 안받아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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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한자도 나왔겠다 니 타이밍이라 이거지?


뭐, 거부해도 상관없다.

충분히 많은 돈앞에서 유혹을 거절할 수 있는이는 어디에도 없다.

유혹에 넘어오지 않는다면 그건 제시한 금액이 적어서 그렇다. 더 많은 돈을 준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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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기 정책은 이렇게 검은색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종교재판은 절대안될 소리고.

일단은 우리한테는 노패널티나 다름없는 고립주의를 선택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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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가 완성되었다.

다른 기능도 기능이지만 총독진급 3회는 우리들의 내정에 큰 도움을줄 총독의 성능향상에 도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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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가로는 인구수가 많은 도시에 쳐박아 세금을 거둬 돈을 수급해주고.

교육자로는 최대한 위인점수 뻥튀기+과학 뻥튀기를 해주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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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좀 아니꼽긴 하지만 국경은 주기적으로 팔아주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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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진짜....

너는 뭐 국가에 문제가 생기면 "일단 스코틀랜드를 공격한다."로 귀결이 나는 알고리즘이라도 가지고있냐?

왜 맨날 나보고만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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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중국이 나한테 스파이질을 하다가 스파이가 붙잡혔는데.

스파이라...스파이...

돈? 돈은 필요없다.

언젠가 중국도 이 대가를 치를것이다.

스파이로 흥한자 스파이로 망한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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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발 니가 다시 이럴거같으면 아까는 왜 동맹 거부했는데.

AI색기들 논리회로가 가끔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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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필요없는데 사치품은 좀 필요하다.

그래 사람이 뭐 가지고싶은게 있으면 스파이도 좀 보내고 그럴 수 있는거지.

안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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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중국하고 브라질이 전쟁중인 모양인데.

어짜피 둘 다 나랑은 전쟁 불가능한 동맹놈들이니까 나랑은 하등 상관없는 전쟁이다.

팝콘이나 뜯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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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부건물을 건설할 수 있는 시기가 돌아왔는데.

이번에는 스파이 관련한 부분에서 보너스를 주는 정보기관을 지어주자.

계속 말하지만 나는 원한은 뼈에 새겨 잊어버리지 않는다.

중국이 나에게 스파이를 보냈으니.

나도 스파이 선물을 언젠가 보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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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까 시발놈아 너같으면 받아주겠냐?

라고 말하고싶다.

사람은 힘이 없으면 비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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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별거아닌 팁이긴 한데.

보다시피 작업장 건설이 3턴후에 완성되고.

작업장 건설완료와 함께 유레카가 터져서 산업화가 완성될 수 있다고 한다면.

잠시 산업화 연구를 중단하고 다른 기술을 연구하고있는게 과학낭비가 적다.


저기 테두리만 쳐져있는 부분이 유레카 터지면 채워지는 과학량인데.

저걸 굳이 우리 깡 과학으로 채워줄 여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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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른거 연구하고있다보면 알아서 유레카 터지고 기술이 완성된다.

과학력 1이라도 아껴야할판에 저런것도 일일히 신경써주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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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독일과의 친목및 사치품거래.

외교관계가 관리하는게 아젠다들떄문에 좀 지랄맞아서 그렇지.만 잘 관리해두면 이렇게 유리한 거래를 계속 이끌어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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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가 완료되었으니 본격적으로 공장으로 생산력을 더 끌어올릴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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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다시 불가사의 건설 위인이 나왔는데.

주저없이 영입해주자.

우리가 이 위인을 영입한데에는 이유가 있는데.

반드시 우리의 승리를 위해 건설해야할 불가사의가 하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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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루르밸리이다.

이전편에서 내가 말했던것을 기억하고있다면.

과학승리가 도합 생산력이 1만이 넘게들어가는 엿같은 승리조건이라는걸 떠올릴 수 있을것이다.

그렇다. 우리의 과학승리를 위해서는 압도적인 생산력을 지닌 하나의 도시를 확보할 필요가 있고.

두개의 불가사의의 %버프와 종특까지 합쳐져 던디는 +45% 생산력이라는 AI들이 받는 생산력 보너스에 준하는 생산력 향상을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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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당 과학력도 세계 1위인 중국을 따라잡고.

안정적으로 과학승리를 향해 달려가고있다.

하지만 과연 저 또라이 마케도니아의 침략야욕을 막아내고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생산력이 부족하지는 않을까? 과학력이 역전되는일은 없을까?

패왕이 출현하지는 않을까?


여전히 불안요소는 너무나도 많다.

그중에서 역시 가장 두려운것은 패왕의 출현이다.

이전에 내가 패왕으로 변모할때의 플레이를 봤다면 알겠지만.

압도적인 숫자의 도시는 압도적인 과학력으로 변화한다.

패왕의 출현만 아니면 어떻게든 비벼볼만 하지만.

뭐, 일단 용량이 부족하니 다음편에 계속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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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정플레이는 아무래도 보여줄게 별로 없어서 조금 지루하긴하네.

그냥 다음부터는 하던대로 정복전이나 계속해야겠음.

전쟁광에게서 전쟁을 뺴놓으니까.

강아지 땅콩따버린것처럼 무기력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