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ilization VI OST - All Korea The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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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가 매우 혼란스럽다


국경을 맞대고 있는 크리와 마푸체는 전쟁에 돌입했고

크리에게 점령당했던 토론토는 충성도부족으로 자유도시가 되었으며

방어더쿠 티마르는 발레타에 전쟁을 선포했다


이 혼란에 나도 끼지않을 수 없지. 발레타와 라벤타에 전쟁을 선포하자

발레타는 분명 A급 도국이지만, 그건 신앙생산이 풍부한 문명에 한해서지 신앙이 낮으면 별 필요가 없는 도국이야


발레타는 티마르, 대한제국, 제네바의 3:1 구도가 펼쳐질거라 할만할테고

라벤타에는 내 주력군이 다 있어서 힘으로 밀 수 있을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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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광 패널티가 중간으로 올라갔네


뭐 어쩔 수 없지


난 이번 플레이에서는 전쟁광 패널티를 가능한 누적시키지않는 인도적인 대한제국을 목표로 하고있는데, 국경이 완성되지않은 초반에는 패널티를 신경쓰다간 원하는대로 확장할 수가 없으니 초반엔 전쟁광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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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는 교역로 안꽂아준다고 뭐라하고 줄루는 전쟁광이라고 비난하네


네덜란드는 그렇다치고 줄루 니가 나보고 전쟁광이라하는건 좀 이상하지않냐. 짱개가 자연보호 외치는 수준의 적반하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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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찬드라굽타를 조우했다

이로서 모든 문명을 만났네


찬드라굽타는 자신과 가까이 있는 문명을 싫어하고 멀리있는 문명을 좋아하는 ㄹㅇ 전쟁광인데 나랑 거리가 좀 있어서 괜찮을거같다


이번조우로 최초로 모든 문명을 만난 문명이되어 시대점수 5점을 획득함.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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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 역사기록이 연구되어 자연철학 시빅이 해금되었다


캠퍼스의 인접보너스를 2배로 늘려주는 시빅인데, 서원은 기본 보너스4에 패널티가 붙는 식이라 매우 쉽게 과학을 뻥튀기 할 수 있어

이제 캠퍼스 인접 보너스 2배를 주는 자연철학을 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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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의 과학4 보너스가 2배가되어 도서관도 없는 서원이 8의 과학을 준다


문명 5에서든 6에서든 대한민국은 과학뽕맛에 플레이하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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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총독은 외교관

제네바에 배정해서 사절 6인 버프를 가져올거야


근데 배치하고나서 안건데... 이전에는 도시국가가 해당 특수지구에 사절 3명, 6명당 버프를 줬었는데 이제는 사절에 따라 1,2티어 건물을 지어야 버프를 주더라 ㅠㅠ

아직 대학교가 해금되지 않은 시점이라 제네바에 사절 6명을 꽂아넣어도 아무이득을 못본다는걸 배치한 다음에야 깨달음.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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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크리가 내게 합동전쟁을 선포헀다


인도는 멀리있는 문명을 좋아하는데... 그냥 싸우고싶었나보다


전쟁광 어그로를 좀 끌었더니 다들 한국을 싫어한다. 그래도 수치가 그리 높진않으니 10~20턴만 전쟁광 소리 들으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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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타 점령완료


내 뒷통수를 친 크리를 막으러 달려야지. 병력 돌려라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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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함께 합동전쟁을 선포한 크리가 전쟁선포 직후 마푸체에게 수도를 털렸다


??? 


수도방어도 몬하는 찐따가 전쟁을 선포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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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타도 점령완료


도시국가 공격은 여기까지

중요한 입지에는 도시를 피고 도시국가를 확보해서 영토의 틀을 잡아놨으니, 이젠 중간중간 비어있는 공간에 멀티를 쳐서 국경선을 완성시키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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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자원 확보를 위해 북쪽에 전주를 개척헀다


세상에. 툰드라는 도시입지로 안 좋아서 기피되는 단점이있었는데 이제는 도시만 펴도 시대점수를 준다니!


러시아나 사막문명에겐 소소한 상향요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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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철 타일을 깔고앉아서 공주도 개척


스타팅위치에서 수도를 약간 내려피느라 옥 확보가 불가능해졌었는데 이 도시에서 옥을 확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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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국 둘을 먹었다보니 전쟁광 패널티가 좀 쌓이긴 했나보네


계속되는 전쟁광 비난과 함께 슬슬 얼척없는 요구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제겨우 고전시댄데 패널티가 상당한듯


그래도 조금만 참고 지내면 자연소멸 되는 수치니까 잠시만 외교를 포기한다고 생각하고 존버하도록하자. 존버는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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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를 끼고 사막에 중계도시 강릉을 건설했다. 강릉이 사막도시라니!


소소하게 들어오는 시대점수가 재미있네


시대점수의 시스템적인 요소와는 별개로 주요 사건마다 이렇게 기록을 보여주는 시스템이 비주얼적으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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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총독은 자본가


국경도시 발레타에 배정해서 국경확보 속도를 올려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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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루의 도시를 점령한 징키즈칸에게 비상이 선포되었다


내 주변 국가면 모르겠는데... 징키즈칸은 거리도 멀고 이미 크리제국과 전투가 이뤄지고있어서 점령군을 따로 뺴내기도 힘들어

AI들이 잘 처리해주면 한발 걸칠 수 있긴한데 카페글들보니 AI들이 비상합류에 매우 소극적이었거든


그러니 난 거부하고 방관해야겠다

군사력에 집중했다면 모를까 난 50턴에 과학1위를 찍을만큼 내정에 투자해놓은지라 양면전쟁을 할 만큼 군사력이 여유롭진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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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에서 빼았은 개척자를 무사히 복귀시켜 서울을 개척했다.


근데 서울 입지가 좀 볼품없네여. 게임 끝날때까지 키워도 잘커봐야 중간규모의 도시고 대도시는 못찍는 그런 입지여

인구 천만도시의 체면이 말이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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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총독을 영입하자


정부청사 특수건물은 총독이 있는 도시에 버프를 주는 알현실을 짓고있는지라 총독 강화보다는 모든 총독을 확보해서 내 도시에 뿌리는게 중요해

7명의 모든 총독을 영입할 때 까지 총독강화는 하지말고 숫자를 늘리는데 집중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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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전쟁광 비난...


나도 친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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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크리가 평화협상을 제안한다.


거리가 먼 인돈느 받아주지만 크리제국은 받아줄 이유가없어요. 도시하나를 따내서 대량의 배상금을 뜯어낼때까지 전쟁, 결코 다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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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쨰 과학자는 힐러네


사용효과는 랜덤유레카 1개뿐이지만 인접 유닛회복시 +20 추가회복을 제공하기때문에 사용하지않고 게임 끝날때까지 의무병마냥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은 과학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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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온디니에 반란이 걸렸네


비상소집에는 아무도 응하지않았었는데 반란이라니. 비상소집대상이 반란으로 독립하면 퀘스트 성공으로 치는지 실패로 치는진 모르겠다만 참가할걸 그랬다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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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를 끼고 창병으로 장판교플레이를해서 적 병력을 쓸어담고 도시하나를 확보했어


하지만 충성도 패널티가 너무커서 내가 흡수하는건 불가능한 상황. 도시를 반환하고 돈을 좀 뜯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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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둑하군요. 마음에듭니다.


평화는 금으로 살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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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와도 평화협상 ㄱㄱ


김치국에 평화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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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평화협상을 하자마자 마푸체가 비난해온다


김치를 싫어하는 이방인들이 어찌 이리 많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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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푸체의 병력은 빌뉴스를 치러 이동하고 있어


마푸체가 빌뉴스를 먹으면 비상이 걸릴테니 내 병력으로 빌뉴스 주변에 진을 치고 있다가 빌뉴스가 정복당하면 바로 뒷통수를 후려쳐서 비상 보상을 노려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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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시대엔 황금기 점수를 얼마 못얻어서 안정기에 진입하려면 1점이 부족해서 고민중이었는데, 도국을 살펴보니 난마돌의 종주국이 아무도 없더라구?


판게아맵에서는 썩 매력적인 도국이 아니다보니 다들 내팽겨치고있는듯. 외교사절을 시빅을 이용해서 종주국을 먹고 시대점수를 확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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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푸체가 병사를 치우라고 궁시렁댄다


쟤 국경옆엔 별로 배치하지않았는데. 빌뉴스 뒷통수를 칠걸 간파당한건가


최근에 징키즈칸을 꺾고 마푸체가 점수 1위로 올라왔기때문에 성장세를 한번 꺾어놓을 필요가 있어. 그러니 요청을 무시하고 전쟁을 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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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가 시작되었다


황금기4 안정기2 암흑기3이라

난 안정기도 겨우먹었는데 황금기가 넷이되네. 불가사의 점수 비중이 꽤 큰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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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을 집중전략은 자유탐구

과학문명에겐 이게 제일 무난하지. 막 건설한 도시에서 서원을 깔고 도서관만 지어줘도 점수가 올라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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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총독을 영입했다!


총독이 있는 도시에 주거공간과 쾌적도 버프를 주는 청사시설을 선택한덕에 제네바에 있는 외교관을 제외하고 6개 도시가 버프를 먹고있어


전쟁 문명이라면 충성도 확보를 위해 최근 점령한 도시들에 총독을 박아넣겠지만, 내정에 집중하고 있는지라 그냥 큰 도시에 총독을 보내서 버프만 땡겨와도 도시가 쑥쑥 성장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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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를 주도하는 선진한국!


유럽은 이제 망했어! 르네상스는 김치국이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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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교체턴


구전시대 정부를 중세정부인 군주제로 바꿔주고 이제 성벽가속 시빅으로 국경도시에 성벽을 하나씩 올려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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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푸체의 병력이 빌뉴스를 함락해서 비상이 발동됐어


내 병력을 바로옆에 포진시켜놨으니 수락하고 마푸체의 뒷통수를 후려갈겨주자


헬조선에선 뒷통수를 보이면 안된다는걸 몰랐던듯하니 가르쳐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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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도는 자금성을 건설하자


자금성은 르네상스 불가사의인데 르네상스에 진입한 최초의 문명이 나라서 먹을 수 있을거같다


중간에 다른문명이 기술을 연구해서 불가사의 경쟁이 붙으면 수도생산력이 그리 높진않아서 불리할수도있긴한데, 설마 타이밍 오지게 그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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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쟁을 위해 과두제의 유산을 장착하자


정부청사 건물을 지으면 건설당시 내 정부의 능력에 해당하는 유산을 와일드카드로 얻어. 그래서 군주제임에도 과두제의 전투력 보너스를 가져올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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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으로 전쟁이 열리자 뭐라하는 알버트


아니 이 아조씨는 해방전쟁가지고 뭐라하네. 살인은 무조건 나쁜거니까 상대가 칼들고 다가와도 반격하면 안된다고 할 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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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응답결과. 참가자는 나 혼자네


마푸체의 무력행위에 고통받는 빌뉴스의 백성들을 위해 분노해줄자가 이리 없단 말인가


안두인, 발레타, 라벤타는 김치국에서 행복하게 살고있으니 괜찮습니다. ^오^


현 1위 문명과의 전쟁이라 빡세긴 하지만 난 과학이 1위라 테크로 밀어붙여야지. 2턴 뒤 화약이 개발되면 고유유닛 화차의 매운맛을 보여줄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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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가속 시빅을 끼고 성벽을 곳곳에 올려주니 조지아가 매우 만족해한다.


이제 전쟁광 패널티도 사라졌고하니 정상적인 외교가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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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크리가 마푸체에게 전쟁을 선포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고전시대 왕따는 나였는데 중세시대 왕따는 마푸체가 계승한듯


근데 몽골이 자금성 건설을 위한 땅을 확보했다고...?


설마 하겠어 했더니 설마 합니다.

차라코람이 아닌 일반도시라 생산력이 수도만은 못할테니 그걸 믿어야하나. 신난이도 AI 생산력 보정이 +100%라서 내가 밀릴거같은데

이제와서 뺄순 없으니 다른방안은 없다만 좀 불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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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상인 마이쪙!

서원과 상업지구에 집중투자하고 있어서 첫 상인을 쉽게 가져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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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상인으로 얻은 교역로를 개척하면 교역로 4개가 되서 중세시장 유레카가 터지거든?


중세시장 연구가 99% 끝나고 1% 남긴 시점에서 유레카?


ㅋㅋㅋ?


젠장. 과학자만 체크하지말고 상인 영입타이밍도 좀 체크해놓을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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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세계 최초로 머스킷과 화차를 획득했다


아직까지 철밖에 모르는 미개한 중세시대 마푸체에게 화약의 멋짐을 알려줄 시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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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푸체의 압제에서 빌뉴스를 해방시켰다


이제 빌뉴스의 아침밥은 빵과 스프가 아닌 쌀밥과 김치로 바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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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작가 이백도 영입헀다


경주 이씨로 강제개명당한 이백

이제 이백은 중국인이 아닌 한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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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퀘스트 완료


사절골드 버프에 4천골의 현금까지! 오호호홍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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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골드로 병력도 싸그리 업그레이드하고, 화차도 현질해서 역습을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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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친선을 요청하네

근데 인도는 타국과의 관계도 좋지않고 국력도 약한데다가 시대마저 암흑기야


김치국은 친구가 필요하지만 찐따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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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외교상태를 볼까


크리와 비난, 마푸체와 전쟁

나머지 6개 문명과는 모두 우호적인 상태야. 평화적인 내정플레이는 역시 이래야지!


근데 해방시켜준 빌뉴스가 1턴만에 김치를 내팽겨치고 줄루의 바비큐로 식단을 갈아치웠다

ㅂㄷㅂㄷ... 이 은혜를 모르는 금수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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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훑어보니 조지아와 네덜란드가 적당하네. 다른문명과 고루친하면서 국력도 괜찮아


네덜란드의 빌헬미나와 친선을 맺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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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도가 높아서 기꺼이 받아준다


타마르와도 동맹을 맺고싶긴하지만, 타마르가 정복한 무스카토를 한번 해방시켜줄 예정이라 타마르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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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체결 다음턴, 네덜란드가 종교동맹(서로간의 교역로에서 신앙생산)을 요청해왔다.

난 신앙이 필요없는데!


과학이나 문화교류는 하고싶지 않아하길래 경제동맹으로 타협했다. 두 제국을 오가는 상인은 양측에 추가골드를 제공할거야



이로써 선덕여왕과 빌헬미나의 여성지도자 동맹이 창설되었다.

GIRLS DO NOT NEED A PRINCE! 


빌헬미나와 달리 선덕은 업적이라곤 쥐뿔도 없는 기분이 들지만 신경쓰지말자



선덕.PNG


AH, 46%의 업적이 있었지